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공식 행사 도중 넘어진 바이든 대통령...백악관, "건강에 이상 없어"

▷미군 공군사관학교 찾은 바이든 대통령…모래주머니에 걸려 넘어져
▷백악관, “대통령 건강엔 이상 없어”…끊임없이 제기되는 건강 이상설

입력 : 2023-06-02 14:37
공식 행사 도중 넘어진 바이든 대통령...백악관, "건강에 이상 없어"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군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행사 도중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현지시간) 백악관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의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야외 졸업식 행사 도중 바닥에 있는 검은 모래주머니에 발이 걸려 넘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비밀경호국(SS) 소속 경호관들과 사관학교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고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는 혼자 자리로 돌아갔고, 도중에 검은 모래주머니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했습니다.

 

이후 벤 라볼트 백악관 공보국장은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님은 괜찮다. 무대 위에 무래주머니가 있었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올해로 80세 고령인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자주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꾸준히 있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213월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탑승에 탑승하기 위해 계단을 오르던 중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그 다음해에는 개인 별장이 있는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 인근의 헨로펀 주립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페달 클립에 발이 걸려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공식 석상에서 잦은 말실수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 치매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출마한 존 페터먼 연방상원의원 후보를 지원하는 민주당 행사에서 공화당이 오바마케어를 폐지하겠다고 공약했지만 민주당이 이 시도를 저지했다며, “우리는 54개 주에 갔다라는 실언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전체 주 수가 50개라는 것이 기초 상식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달 열린 G7에선 윤석열 대통령을 룬 대통령이라고 성을 잘못 부르거나, 기시다 총리를 기시다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

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

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