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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시의회 앞에서 진행된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의 집회 현장 (출처 = 위즈경제)

"탈시설 정책은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다"...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서울시 탈시설 조례안 즉각 폐지"

▷ 3만여 명 넘는 동의 얻은 서울시 탈시설 조례 폐지안, 본격적인 심사 앞둬 ▷ 부모회, "강제적인 탈시설은 폭력이며 인권침해" ▷ 김현아 회장, "앞으로 거주시설은 사회복지의 핵심역할 맡아야"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5

장애인 거주시설이용자 부모회는 19일 서울시의회본관 앞 서울도시건축관 인도에서 '서울시의회는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즉각 폐지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출처=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장애인 거주시설이용자 부모회, "서울시의회 탈시설 조례안 폐지 하라"

▷서울시의회본관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당사자의 선택권 문제 등 조례안 문제점 지적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9

김원녀 원장이 지난달 26일 경기도 탈시설 조례안과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당사자 의사와 선택권 무시된 탈시설 조례안 인정할 수 없어"

▷지난 26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가람'의 김원녀 원장 만나 ▷"탈시설 용어, 종사자·보호자·장애인들을 무시하고 혐오하는 낙인 찍어" ▷"체계가 잡히지 않은 탈시설은 장애인과 가족들에겐 사실상 사형선고"

기획·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6.02

출처=위즈경제

[위포트] 90% 이상,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수정 조례안 폐지해야"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05.25

지난 16일 경기도청 북문 앞에서 집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발표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누리꾼들이 경기도 탈시설 조례안 폐지를 주장한 이유는?

▷게재된 지 5일 만에 66개 댓글 달려 ▷거주시설의 순기능 등을 이유로 탈시설 반대입장 내놔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22

[폴 플러스]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안 84.1% “반대한다”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3.05.22

16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시설단체 및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가 경기도청 북문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거주시설은 꼭 필요한 공간 , 경기도 탈시설 조례 폐기하라"

▷16일 경기도청 북문 앞에서 집회...주최측 추산 1000여명 참석 ▷지난달 20일 유호준 의원이 입법예고 한 이후 조례철폐 요구 이어져 ▷"조례안은 인권침해이자 폭력, 탈시설 조례 반드시 폐기돼야"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17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 제정 촉구 기자회견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안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개최 ▷유호준 의원 탈시설 지원 조례안 반대측의 거센 비판에 조례안 수정 후 재차 입법예고

정치 > 정책/제도    |   이정원 기자    |   2023.05.12

[현장스케치]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조례안’ 제정 촉구 기자회견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5.11

임무영 변호사가 20일 명동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서울시 탈시설 조례의 법률적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임무영 변호사 "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는 다 동등하지 않아"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중증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토론회 열려 ▷"비극만 가져오게 될 조례...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폐지 돼야"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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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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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거주이전에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인데 왜 당사자에 의견은 무시하고 제삼자가 탈시설하라 난리인가요? 이것도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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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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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인간을 망치는 악법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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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인권은 보장되어야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가야 하는것이지 특정집단을 위한답시고 법을 계정하는것은 계속해서 분란만 만들뿐입니다 민주당은 계속 이상한 법들좀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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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에게 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시설은 감옥이 아닙니다. 어린아기 수준의 장애인들에게 탈시설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을 나라에서는 보장햬야 합니다. 탈시설로 몰아가는 것은 폭력이며 중증발달장애인의 삶을 벼랑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탈시설 조례안은 폐지 되어야 합니다. 전장연은 이일에 당사자가 아님니다.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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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이 아니고 요양시설입니다.24시간 돌봄과 의료인력이 상주한 요양기능이 꼭 필요합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이 전장연 그들의 이권에 이용되지 않도록 탈시설지원 조례는 반드시 폐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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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나라가 뒤집히는 악법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