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장애인 단체 기자회견(출처=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11일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경기도의회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420장애인복지시설협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탈시설이 필요하다며, 지난 4월 경기도의회에 입법예고된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조례안’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권달주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출처=위즈경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조례안 제정을 촉구하는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인천지부 이봄 대표(출처=위즈경제)
기자회견에 참여해 발언 중인 진보당 경기도당 박승하 사무국장(출처=위즈경제)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조아라 간사(출처=위즈경제)
장애인 탈시설 조례안 제정을 촉구하는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영봉 소장(출처=위즈경제)
울먹이며 발언을 이어가는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김미범 지부장(출처=위즈경제)
연대발언 중인 다산인권센터 랄라 선임활동가(출처=위즈경제)
기자회견 마무리 발언 중인 정기열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탈시설 선언문 낭독 중인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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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2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3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4절대반대합니다. 잔인하고 가혹한 도축행위와 무슬림문화유입 자체를 거부합니다.
5절대 반대합니다. 적극적으로 막아야합니다. 대한민국울 살려야합니다.
6반대합니다
7반대합니다 동물을 스트레스 받게 해서 죽이고 먹으면 인간에게도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