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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브

[증시다트] 하이브, 어닝쇼크 속 2026년 실적 반등 기대…BTS 복귀·글로벌 전략에 주목

▷북미 구조 개편과 글로벌 신인 투자로 3분기 422억 적자 ▷공연·MD는 역대 최고 실적…위버스 흑자·BTS 투어가 내년 실적 이끈다 ▷남미·미국 현지화 그룹 출격…2027년 본격 수익화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1.12

한컴라이프케어 모듈형 경량 공기호흡기 SCA AS70 (사진=한컴)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 출시..."통합 소방안전 솔루션 기업 입지 강화"

▷한컴라이프케어, 안정성과 작업 효율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 출시 ▷"기술 혁신으로 소방장비 경쟁력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11.10

LH 한국주택공사 (사진=연합뉴스)

LH, 임직원 가족 집 사고 금품 받기까지…매입임대 24건 비리 적발

▷최근 5년간 금품·향응 수수부터 고가매입까지 반복된 내부 비위 ▷국토부 감사조차 없어…경실련 “제도 원점 재검토 필요”

경제 > 부동산    |   이수아 기자    |   2025.10.14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은 26일 주거용 건축물에 폐기물 시멘트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박해철 의원 "폐기물 시멘트, 주거용 건축물 사용 전면 금지해야"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 등 13인, '건축법 개정안' 발의 ▷"시멘트 내 중금속, 아토피·신경장애 유발…국민 건강권 우선돼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26

한강 위를 운항 중인 한강버스(사진=연합뉴스)

‘한강 르네상스’ 상징이라던 한강버스…출항과 동시에 비판 쏟아져

▷서울시, 18일 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운행 실시 ▷환경단체·정치권, 한강버스에 대한 비판 쏟아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18

15일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주거빈곤 해소 로드맵 제안-집다운 집에서 살고싶다’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지하·옥탑·고시원’에 176만 가구가 산다…주거정책 대전환 시급

▷“집다운 집에 살고 싶다”…주거빈곤 176만 가구 ▷“공공임대 확대·주거급여 현실화 시급”…전문가들 정책 개선 촉구 ▷“재난 닥치기 전 지하·쪽방 실태부터 조사하라”…제도 개편 목소리 확산

경제 > 부동산    |   이수아 기자    |   2025.09.16

지난 8일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2025년 7월 기준 17개 시·도별 임금체불 현황을 분석·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사회공공연구원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정부간 협력 중요”

▷노동부, 임금체불 현황 발표… 10월 전국 합동 단속 추진 ▷사회공공연구원 “지자체 측에 근로감독 권한 위임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9.12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25~26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개최된 「세계 여성 기업인 포럼」에 참석한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단장 한지아)은 세계 여성 리더들의 정‧재계 영향력 확대에 적극적인 대한민국 국회의 지지를 보여주었다. 사진=국회

국회, 세계 여성 기업인 포럼 참석

▷몽골과의 우호증진 및 우원식 국회의장 대외적 약속 실현 ▷여성 기업인 육성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8.26

(사진=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 테스트 자동화 툴' 웨비나 성황리에 마쳐

▷아우토크립트,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테스트 자동화 툴' 웨비나 성공적으로 개최 ▷현대차 사이버보안 설계 표준 검증 효율화 방안 소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2

코드게이트 행사에서 강연 중인 천호진 엔키화이트햇 위협연구팀 팀장 (사진=위즈경제)

“AI로 사이버 위협 더 정교해져”…딥페이크·가짜 취업 등 악용 확산

▷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코드게이트’ 행사 개최 ▷ AI로 악성코드 제작, 사회·과학 공격, 신분 위장 악용 우려

산업 > 산업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7.14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4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5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7

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