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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시리즈 CE-MDR 인증 획득...유럽 시장 공략 박차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국내 최초 전동기 약물주입기 CE-MDR 인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2

(사진=휴온스그룹)

[인사] 휴온스그룹, 하반기 임원 인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7.01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 체외충격파를 통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 제시

▷휴온스메디텍,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증후군 치료 심포지엄’ 성황리에 마무리 ▷”향후 부인과,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 의료기기 개발에 박차”

   |   이정원 기자    |   2025.06.30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엘라비에 리투오 더 글로우 파티(THE GLOW Party)’.(사진=휴메딕스)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 되살리기…'엘라비에'가 던진 물음

▷휴메딕스, 뷰티 인플루언서와 함께 피부미용 흐름 조망하는 ‘더 글로우 파티’ 개최 ▷피부 회복 기술부터 메이크업 실연까지… ECM 부스터 ‘리투오’ 철학 공유의 장 마련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6.19

(사진=휴온스그룹)

휴메딕스, 예가원 발달장애인들과 나들이 행사 진행…”나눔 가치 실현 박차”

▷휴메딕스 임직원과 예가원 발달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진행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는데 최선 다하겠다”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8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랩, 美 보스턴서 'HLB3-002' 제형 변경기술 소개

▷휴온스랩,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5' 참석...하이디퓨즈 플랫폼 발표 ▷"HLB3-002 기반기술 발표 통해 기술이전 및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가능성 재차 확인"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7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 美 국제 헬스케어 산업 전시회 참여…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휴온스메디텍,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국제 헬스케어 산업 전시회 참석 ▷”지속적인 기술 개발·해외 파트너십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K-의료기기 위상 높일 것”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5.06.13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엔, 비타민 브랜드 대표 제품 日 온라인 시장에 입성…해외 사업 확장 박차

▷휴온스엔, 일본 온라인 시장 진출…해외 사업 확장에 박차 ▷휴온스엔, 큐텐재팬에 비타민 브랜드 대표 제품 런칭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2

육동한 춘천시 시장(왼쪽)과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오른쪽)는 지난 9일 시청에서 공장 증설 및 설비 확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춘천시청)

휴온스엔-춘천시, 건기식 설비 증설 업무협약 체결

▷휴온스엔, 춘천시와 건기식 설비 증설 협약 체결 ▷지역 사회와의 상생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0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Eco HUONS day’ 캠페인 진행

▷휴온스, 2주간 생활 속 탄소 절감 실천 위한 ‘Eco HUONS day’ 캠페인 전개 ▷”기후변화 대응은 기업의 책임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핵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5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