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행마일리지 제도 본격 실시
▷ 현대백화점, 신한은행, 신한카드, 에스오일 등 4개사 참여 ▷ 민간기업 포인트를 서울페이플러스 포인트로 전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3
[증시 다트] '지누스', 현대백화점의 아픈 손가락 될까
▷ 현대백화점 올해 1분기 순매출액 9,517억, 영업이익 689억... 전년동기대비 감소 ▷ 백화점 부문 선전했으나, '지누스' 부진 겪어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5.16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참사…중대재해 위반 처벌 가능성은?
▷7명 숨지고 1명 중상…중상자 의식 없어 ▷지하주차장서 화재 시작…참사 원인 곧 나올 듯 ▷중대재해법 수사 대상 가능성 높아…유통업계 첫사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9.27
개인 투자자들의 보호는 생각 도 안하는 상법개정
2상법개정 꼭 이루어 져야 합니다ㅠㅠ
3잘모르겠어요
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5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기사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소액주주가 없는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6이정원 기자님, 거래정지된 대유 소액주주의 아픔에 대해 자세히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소액주주의 1인으로서 거래정지의 상실감과 고통을 공감하며, 멀쩡한 회사의 주식을 거래정지되게 만든 김우동과 그와 연관된 모든 경영진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서 대유의 주식이 다시 거래재개되길 빌겠습니다. 대유 소액주주분들 힘내십시요~
7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