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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정부, "김장용 배추 가격 안정세"

▷ 11월 중순부터 배추 본격 출하 중... "도, 소매가격 안정"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0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괌을 방문하는 신한카드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 및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칼 구티에레즈(Carl Gutierrez) 괌정부관광청장(왼쪽부터), 루 레온 게레로(Lou Leon Guerrero) 괌 주지사,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괌의 매력을 느껴보세요"...신한카드, 괌정부관광청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국내 여행객 혜택 제공 및 괌 방문 확대 목적 ▷여행 관련한 전분야 걸쳐 공동마케팅 지속 예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1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코리아 수산페스타 개최, 주요 김장재료 할인

▷ 11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 총 41개사 참여 ▷ 주요 김장재료 및 대중성 어종 대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3

(사진=NIPA)

NIPA, K-Lab 볼리비아 개소식 개최…”디지털 경제 협력과 공동 발전 도모”

▷NIPA, 볼리비아 국립대에서 ‘K-Lab 볼리비아’ 개소식 개최 ▷”볼리비아 ICT 인재 역량 강화하고, 디지털 생태계 활성화 위해 양국이 힘 모을 것”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11.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식을 줄 모르는 OTT 열풍에…소비자 상담도 덩달아 '껑충'

▷한국인 10명 중 7명 OTT 서비스 이용 중…20대 이용률 가장 높아 ▷OTT 인기와 함께 소비자 상담 지속 증가 양상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심화되는 청년층의 ‘쉬었음’ 현상…해결책은 없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 전년 대비 10.6% 증가 ▷경제활동인구(15~64세 이하) 가운데 20대 청년층 비중 가장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9.11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추석 전후 항공권 피해 많아... 소비자 주의 당부

▷ 추석 연휴 전후 9~10월 사이 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권 피해구제 신청 590건 ▷ 과도한 위약금, 위탁수화물 파손 피해 빈번 ▷ 경제적, 신체적 피해 보상 위해 '여행자 보험' 가입 권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0

지난 광복절, 붐비는 김포공항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올해 여름 휴가 트렌드는 어땠나... "팬데믹 이전과 유사"

▷ 한국교통연구원 '2024년 하계휴가 트렌드 분석' ▷ "해외여행 수요 꾸준히 증가 예상"... 비용도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3

추석 맞이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개최, 할인권 20만 장 배포

▷ 1인 1매 선착순, 추석 연휴기간부터 비수도권 숙박 시 사용 가능 ▷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엔 3만 원 할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0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유데미, AI국민자격증 14일 완성반 프로젝트 실시

▷강좌 VOD 평생소장, 특별시험 기회, 1회 응시권 등 혜택 제공 ▷하반기 채용 지원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 일정 구성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2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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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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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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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