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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부인 이시바 요시코 여사 (사진 = 연합뉴스)

국제금융센터, "이시바 내각, 기시다 경제정책 계승"

▷ 이시바 시게루 102대 총리 취임 ▷ 경제 정책에 있어서 기시다 내각과 큰 차이 없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10.03

27일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야, 교육위 국감증인 단독채택...여, 반발퇴장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 등 ▷여당 관계자 "정쟁 포기 못하는 민주당 의도 드러나"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27

웅진씽크빅의 AI 코스웨어 ‘스마트올 AI 학교 수학’이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현장에서 열린 K-에듀테크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K-에듀테크 콘테스트 교육부장관상 수상

▷스마트올 AI 학교 수학,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서 수상 ▷원자희 실장 "콘텐츠 더욱 고도화해 완성형 코스웨어 선보일 것"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앞으로 펼쳐질 교육의 미래를 엿보다"...'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3일 개막

▷산업부, 교육부와 ‘제19회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공동 개최 ▷’AI가 이끄는 에듀테크의 미래’ 주제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 참여

교육 > 교육산업    |   이정원 기자    |   2024.09.23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부 장관 (사진 = 외교부)

'한-체코 외교장관회담' 개최... "협력 강화할 것"

▷ 조태열 외교부 장관,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부 장관 만나 ▷ 韓,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높게 평가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4.09.21

인천중부경찰직장협의회 회장이자 인천경찰청 북도 파출소 음영배 경위(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음영배, "도서 지역 경찰에 지급되지 않은 초과근무수당 문제 해결에 앞장 설 것"

▷음영배 인천중부경찰직장협의회 회장 인터뷰 ▷"도서 지역 경찰이 초과근무수당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9.20

(사진 = 연합뉴스)

美, 4년 반만에 금리 50bp 인하

▷ 금년 인하폭 100bp까지 전망 ▷ 정부,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대내외 상황 변화에 대응"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9

지난 15일, 강원 의료원을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 연합뉴스)

"가용자원 총력 대응"... 추석 응급의료체계 점검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 찾아 ▷ 이 장관, "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분 노고 헌신에 감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5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개발행위허가 205,464건, 건축물 크게 줄어

▷ 2023년 도시계획현황 발표, 건축물 건축 25.7% 감소 ▷ 도시지역 중,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공업지역 증대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9.13

탄추위 회의에서 발언하는 조국 대표. 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역사교육 왜곡 대응 TF 출범

▷9일 최고위 의결...역사교과서 관련 교육부 강력 대응 ▷단장 강경숙 의원, 위원에 김준형 의원·한홍구 교수 등 포진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0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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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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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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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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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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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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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