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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왼쪽)와 칼레드 알 쿠디브(Khaled Al Qudeeb) WBCO 대표(오른쪽)가 MOU를 체결했다. (사진=웅진컴퍼스)

웅진컴퍼스, 사우디 WBCO와 전략적 협약…중동 영어교육 시장 본격 진출

▷35년 업력의 현지 교육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유통망 확보 ▷ELT 교재·AI 솔루션 등 맞춤형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30

신한카드는 ‘더프리뷰서울 2025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서울)’를 다음달 1일까지 서울역 뒷편에 있는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아트페어 ‘더프리뷰서울’ 개최

▷다음달 1일까지...옛 국립극단서 개최 ▷175명 작가의 신작 2000여점 전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9

기업견학 프로그램 스튜디오 미스 포스터(이미지=세종대학교)

세종대, ‘스튜디오 미르’ 기업견학 프로그램 운영… 애니메이션 산업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저학년 대상 진로 탐색 지원…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 직접 체험 ▷2D·3D 스튜디오 방문 통해 직무 이해도 높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6

이미지=세종대학교

세종대, ‘2025 상반기 채용 릴레이 특강’ 개최… 실질적 취업 전략 수립 지원

▷5월 27~30일,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실전 중심 특강 운영 ▷채용 트렌드부터 기업 탐색·직무 분석까지… 전 과정 아우르는 취업 솔루션 제공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3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사모펀드 3법' 발의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정혜경, ‘사모펀드 규제 3법’ 발의…”약탈 행위 못하게 해야“

▷정혜경 진보당 의원, ‘사모펀드 규제 3법’ 발의 ▷‘자본시장법’, ‘상법’, ‘국민연금법’ 개정안 등으로 구성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5.21

(사진=LG)

LG U+, KCA에 PQC 기반 보안 체계 도입

▷LG U+, 국가자격검정시험 등 KCA 주요 시스템에 PQC 적용 실증사업 착수 ▷자율주행, 금융·공공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 개발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0

(사진=LG)

LG유플러스, AI 고도화와 경찰 협업으로 보이스피싱 2천억 규모 피해 막아

▷LG유플러스, AI 결합 고객피해 방지 분석시스템으로 악성 앱 5천 건 포착 ▷보이스피싱 조직이 수사망 회피를 위해 벌이는 다양한 변조 행위 추적에 주력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5

(그래픽=위즈경제)

[폴플러스] 국내 투자자 10명 중 9명, 공매도 재개에 부정적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5.05.13

지난달 서울 웅진컴퍼스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유야 이시타니 쉐인코퍼레이션 대표(사진=웅진컴퍼스)

웅진컴퍼스, 일본 영어교육 시장 진출… 넬리스와 손잡고 ‘리딩오션스플러스’ 공급

▷AI 기반 디지털 영어도서관 서비스 일본 상륙… 콘텐츠 유통·마케팅 협력 본격화 ▷“콘텐츠 다양성과 기술 결합해 일본 영어교육 시장 선도할 것”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2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바우처 서비스 출시…펫 바우처 시작으로 혜택 확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바우처 서비스 출시 ▷펫 바우터를 시작으로 결혼·출산·육아 등 혜택 영역 확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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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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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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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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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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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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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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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