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제도 개편안,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포괄적인 접근 필요"
▷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한계기업 증가와 상장폐지 요건 강화의 시사점' ▷ 상장폐지 요건 강화되면, 한계기업 상당수 퇴출 예측 ▷ 시장 내 경쟁압력 강화 등의 추가적인 보완 필요해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3.06
한은, 기준금리 3%→2.75% 인하...배경은?
▷물가 상승률 안정세·국제 경제 상황 등 영향 ▷"향후 통화정책, 대내외 경제 정책 등 면밀히 검토"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25
"美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 유지할 것"
▷ 1월 FOMC 회의록 공개... 긴축적 금리 수준 유지에 무게 쏠려 ▷ 디스인플레이션 신호 관측되지 않는 한 금리 동결될 가능성 높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21
올해 글로벌 교역 시장 모습은 어떨까... "3% 내외 완만한 성장세"
▷ 국제금융센터, '2025 글로벌 교역 전망' ▷ 보호무역주의 확산하는 가운데 중간지대 국가들의 영향력에 주목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7
"强달러에 대비해야"...관세 충격에 환율 영향 우려
▷ 국제금융센터, '미국發 관세위험 현실화의 글로벌 외환시장 영향' ▷ 관세 인상의 1차 충격은 환율에 영향... 금융시장 위험회피 성향 자극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4
경영계, "불안정한 환율, 선제적 대응 무엇보다 중요"
▷ 대한상공회의소 SGI, '환율 급등 시나리오별 경제적 임팩트 및 대응' 발표 ▷ "정치권 갈등 장기화 시 환율 1,500원까지 급등할 가능성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7
이복현 "기준금리 인하 지연...모든 리스크 철저히 대비해야"
▷기준금리 동결 직후 금융상황 점검회의 개최 ▷"취약부문서 어려움 가중...면밀한 대책 마련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6
트럼프 2기 앞두고... 연준 성향은 어떻게 변화할까
▷ 국제금융센터, "지난해보다 매파적일 것" ▷ 정책 성향은 크게 변화하지 않으나,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견이 증가할 소지 발생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07
[현장] 금융권 수장들로 북적인 신년인사회, 국가애도속 차분한 분위기서 진행
▷서울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서 열려 ▷금융권 관계자·국회의원 등 500여명 참석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03
금융시장 불안에도 한은, "복원력 양호한 수준"
▷ 한국은행, '2024년 12월 금융안정보고서' ▷ 원달러 환율 변동성 다소 확대되었으나,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 ▷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정책 적절한 조합 강조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12.26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