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토교통부 예산안 60.6조 원 편성... '국민 주거 안정'에 초점
▷ 윤 정부 '긴축재정 기조' 반영... 올해 대비 4.9조 원 증가 ▷ '국민 주거 안정'에 36.7조 원 편성, 증가폭 가장 커 ▷ 반면, 국토 교통 미래 분야에선 예산 깎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8.30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번에는 절대 넘어가지 않을 것"... LH 전면쇄신 예고
▷ LH 철근 누락 적발... 원 장관, "책임자로서 마음 무거워" ▷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력 중인 서울시... "위법행위 엄중 조치"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8.07
'철근누락' LH, 주민 설명회 열고 카르텔 근절 전담조직 신설한다
▷선 안전조치 후 피해보상 방침…입주 전 단지 일부는 계약금 환불 ▷건설업계 카르텔 근절 조직 신설..."근본적 제도 개선 추진"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8.02
'철근 누락' LH 아파트 명단 공개..."건설이권 카르텔 발본색원 해야"
▷91곳 중 15개 단지서 철근 누락 ▷원희룡 "책임자로서 국민께 사과 말씀 드린다"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8.01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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