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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최형두 의원이 ‘차세대 모바일 보안 강화 및 스팸방지 정책 세미나’를 5일 개최했다. (사진= 위즈경제)

보이스피싱 피해액 상반기만 6,000억 원 초과…국가적 차원의 보안 지원 필요

▷5일 ‘스팸방지 정책 세미나’ 개최 ▷정부·학계 ”스마트폰 의존도 높아…보안 위협 증가”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09.05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시리즈 CE-MDR 인증 획득...유럽 시장 공략 박차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국내 최초 전동기 약물주입기 CE-MDR 인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2

지난 4월 한컴라이프케어에서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 현장에 호흡 보호 장비에 대한 정비 및 점검을 지원했다. (사진 = 연합뉴스)

보조배터리부터 ESS까지,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화재 대응 생태계 구축

▷ GEVR과 업무협약,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고도화 ▷ 한컴라이프케어 노하우 담긴 화재 예방 장치 개발 추진

산업 > 기업    |   전희수 기자    |   2025.08.21

23일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K-AI 커뮤니티 서밋'(사진=위즈경제)

韓 AI 기술·정책·산업전략 공유...'K-AI 커뮤니티 서밋 2025' 개최

▷'K-AI 커뮤니티 서밋 2025' 국회도서관서 23일 개최 ▷대한민국 AI 생태계 저력을 한눈에 조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3

포스코퓨처엠의 광양 양극재 공장 전경.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2분기 ‘쇼크’… 반등 열쇠는?

▷양극재 출하 지연·북미 수요 부진 겹쳐 실적 하락 ▷美-中 공급망 전환 속 ‘소재 대체 수요’가 반전 기회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7.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는 ‘제14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을 9일 열었다. (이미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李 대통령, ‘정보보호의 날’ 사이버 위협 대응 위해 민·관 협력 강조

▷ 정보보호의 날 기념…정보보호산업 육성, 인재 양성 강조 ▷ “정보보호로 인공지능 3대 강국은 우리의 현실”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07.09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0.6% 감소한 5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LG엔솔, 원통형 배터리로 반등 이룰까

▷올해 2분기 매출, 전년대비 10.6% 감소 ▷하반기 신차 출시 예정..."실적 반등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6.26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라이프케어, 소방청 R&D 주관기관 선정…소방대원용 열화상 장비 개발 나서

▷한컴라이프케어, 20억 규모 정부 과제 주관기관 선정 ▷ 한컴라이프케어, 스마트 소방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 한층 강화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8

한컴위드 송상엽 대표(우)와 티지 오종혁 부대표(좌)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위드-TG, 제로 트러스트 구축 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한컴위드, TG와 제로 트러스트 구축 사업 업무협약 체결 ▷”양사의 전문성 결합해 시장 맞춤형 제로 트러스트 제품 및 서비스 선보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3

(사진=휴온스그룹)

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7월 개최

▷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진행 ▷”지속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양질의 트렌드 및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4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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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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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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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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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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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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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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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