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AI 시대, 인간의 일은 어디로 가는가… 협업이 표준이 되는 노동의 미래”(2편)
▷정원훈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 이사 인터뷰 ▷협업이 표준이 되는 시대… 인간다운 노동의 길을 묻다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10.23

‘AI 발전 속 미디어 생태계 전환 필요’…기술 경쟁 넘는 언론의 길을 묻다
▷정부, GPU 인프라 확충·인재 양성 통해 ‘AI 3대 강국’ 도약 의지 ▷전문가 “클릭 수에 갇힌 언론 자생력 상실…공공성 회복 시급” ▷기술만으론 부족…AI 시대 저널리즘에 철학과 해석력 요구
산업 > 산업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0.23

‘지하·옥탑·고시원’에 176만 가구가 산다…주거정책 대전환 시급
▷“집다운 집에 살고 싶다”…주거빈곤 176만 가구 ▷“공공임대 확대·주거급여 현실화 시급”…전문가들 정책 개선 촉구 ▷“재난 닥치기 전 지하·쪽방 실태부터 조사하라”…제도 개편 목소리 확산
경제 > 부동산 | 이수아 기자 | 2025.09.16

오늘부터 예금보호한도 5천만원→1억원…금융위, 첫날 은행 창구 직접 점검
▷ 금융위원회, 하나은행 본점 방문…“국민 신뢰는 금융의 토양” 강조 ▷ 예금 상품 통장에 보호한도 명시…예금자 확인 절차 본격 시행
경제 > 금융 | 이수아 기자 | 2025.09.01

7월 전국 주택 가격 0.12% 상승…집값 상승 속 '월세화' 가속
▷ 한국부동산원 ‘2025년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 18일 발표 ▷ 서울 주택 매매가 0.75% 상승·수도권 0.33% 올라 ▷ 전세사기·대출규제 여파에 월세 선호 증가 ‘임대차시장 구조 변화’
경제 > 부동산 | 이수아 기자 | 2025.08.21

李 대통령 “지방-중앙 불균형 심각...수도권 집중 완화에 총력”
▷ 수도권 집중 구조적 문제… 지역 중심으로 예산 전환 ▷ 지방 소멸 막으려면 선택과 집중 필요
경제 > 부동산 | 이수아 기자 | 2025.07.03

우리금융,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특강 열어
▷유투버 ‘아영이네 행복주택’ 초청 ▷‘공공주택을 활용한 주거 마련’ 특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02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이재경 부사장 초청 'WM 명사특강' 개최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서 진행 ▷이영우 부사장 및 임직원 200여명 참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9

6대 은행, 본인확인서비스 상호연동 업무협약 체결
▷모바일뱅킹 본인확인에 '은행 인증서' 추가… 고객 편의·보안성 강화 ▷공공·민간 플랫폼으로 인증서 활용 범위 확대 예정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2

김문수, 주한 미국대사대리 만나 한미 간 상호협력 방안 논의
▷김문수 후보,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함께 오찬 ▷한미 양군 간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나눠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15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