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주한 미국대사대리 만나 한미 간 상호협력 방안 논의
▷김문수 후보,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함께 오찬 ▷한미 양군 간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나눠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15
우리은행,‘우리나눔신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
▷유언대용신탁 기반 ‘우리 나눔신탁’ 통해 기부처 지정·자녀 증여까지 유연한 설계 ▷우리은행, 적십자회비 2억4600만원 전달…“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4
클릭-하나은행, 글로벌 인재 지원 위한 MOU 체결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 하나은행과 글로벌 인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구직자의 안정적 취업을 돕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 및 확장 위해 노력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07
장애인이용자부모회, 전국장애인차별연대 대표 고발
▷건조물 침입죄과 퇴거불응죄로 경찰서에 고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추후 입장문 발표하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5.04.24
신한라이프, 철인3종 아시안게임·올림픽 메인스폰서 공식 후원협약 체결
▷신한라이프-신한금융그룹,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철인3종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 계획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4.22
NH농협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위한 '프로젝트 NEO' 착수
▷고객 중심·디지털 기반 코어뱅킹 혁신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 구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8
우리금융-금융위, 제3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 개최
▷정책기관 등 관계자 300여 명 참여...글로벌 진출 위한 협력 다짐 ▷임종룡 "글로벌 네트워크와 글로벌 펀드로 K-핀테크 전방위 지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1
가계 부채 머리 맞댄 금융당국 수장들, "지분형 모기지 도입 필요"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특별대담에 참석 ▷은행 대출 70% 부동산 집중..."굉장히 위험한 구조" ▷이창용 "가계부채 하락으로 부동산 금융 악순환 해소해야" ▷김병환 "지분형 모기지, 6월까지 로드맵 발표 예정" ▷이복현 "부동산 쏠림, 경제주체들의 과한 레버리지 때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4
한국은행 국장 "국내은행 부동산 쏠림, 주택금융 포괄한 신용공급 체계 개편해야"
▷최용훈 한국은행 금융시장국 국장 ▷부동산 신용집중 구조적 원인과 문제점 주제로 발표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5.04.03
신한카드, 유망 AI 스타트업과 상생 도모한다
▷작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모전 진행…최종 3팀 선정해 시상식 개최 ▷아이디어 및 기술 실현 가능성 3개월 동안 점검 후 실환경 적용 계획 ▷"금융업 특화 생성형 AI 기술과 신한카드 데이터 역량 결합한 새로운 가치 창출 기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9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