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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부산항 신선대, 감만, 신감만 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가득 쌓여 있는 모습.(사진=연합)

AI 수출 호황, 가계엔 더딘 온기…소비 회복 가로막는 물가·임금

▷반도체·컴퓨터 수출 급증…설비투자 호조, 건설 부진도 일부 완화 ▷실질임금 상승률 0.2%에 소매판매 감소…가계 구매력 회복 제약 ▷전체 물가 상승률 낮아졌지만 기조적 압력 확대…회복의 확산 과제

경제 > 산업    |   조중환 기자    |   2026.10.12

28일 위즈경제가 보건복지부의 고등학생용 흡연예방교육 프로그램 ‘SENSE’의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워크북을 분석한 결과, 전체 16개 정규 주제 가운데 전자담배를 수업 주제로 삼은 내용은 한 개도 없었다. 사진=고등학생 흡연예방 표준 교육 프로그램(SENSE)

[단독] 정부 흡연예방 교재 뜯어보니…전자담배는 ‘수업 밖’ 참고자료

▷니코틴 중독·흡연 유해성 등 연초담배 중심으로 구성 ▷전자담배 내용은 정규수업 전 궐련형 참고자료에 그쳐 ▷학교 현장선 ‘무니코틴’ 액상 등장..."사용·구매 환경 반영해야"

사회 > 보건/복지    |   장석찬 기자    |   2026.08.28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나눠 가지라 했다”…사립유치원 방과후 교사 처우 개선비 논란

▷방과후·종일반 교사 지원금 둘러싼 현장 증언 나와 ▷“거부하면 재계약·평판 불이익 우려”…폐쇄적 고용 구조 지적 ▷제보자 "사실상 페이백"...한유총 "현 지급 방식이 갈등 불러" ▷교육청 “나눠 지급은 지침상 문제…전원 지원엔 예산 필요”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6.05.27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직장 내 괴롭힘, 왜 반복되는가' 토론회(사진=위즈경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제도 시행 7년차, 문제 여전…해결책은

▷예방교육·사건조사는 늘었지만 괴롭힘 감소 체감은 미미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수준, 노동조합 유무에 따라 뚜렷한 격차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6.04.17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트럼프, 한국산 제품 관세 25%로 인상 선언…한·미 통상 갈등 재점화되나

▷“무역 합의 이행 안 했다” 압박…자동차·의약품·목재 등 전방위 적용 ▷한국 정부 “공식 통보 못 받아”…산업부 장관, 워싱턴 긴급 방문 추진

경제 > 경제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1.27

경기도 사막화 지역 분포도(그래픽=경기연구원)

“마트도 병원도 멀다”…경기도 농촌 99%, 이미 ‘생활 사막’에 갇혀

▷도시보다 최대 6배 먼 거리, 병원·마트 접근조차 일상이 아닌 현실 ▷‘황금마차’ 바우처부터 자율주행 모빌리티까지…경기도식 해법은?

사회 > 전국    |   조중환 기자    |   2026.01.08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2026, 세계는 어디로①] 포퓰리즘의 시대, 평화는 왜 사라졌나

▷민주주의는 약해지고 분쟁은 일상이 됐다 ▷2026년 세계 질서를 흔드는 정치·군사외교의 균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조중환 기자    |   2026.01.05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물가 상승에 달라지는 직장인 점심 풍경

▷식사 제공이 복지 만족도 가르는 기준으로 ▷고물가에 간편식·구내식당 수요 증가 전망

사회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2.09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당사자 모르고 당해도 말 못해'...끊이지 않는 학교 관리자 갑질, 원인은?

▷갑질 인신부족·승진 등 관리자의 영향력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 ▷교육계, "교사가 학교관리자 선출해야"...공모형식의 일반화 촉구 ▷기존방식과 공모형식 섞의 제 3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5.04.30

사진=AI이미지/Chat GPT

기업회생제도 이대로 괜찮나...'회생' 낙인에 다시 무너지는 기업들 [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4곳 중 1곳 회생폐지 수순 밟아...강제집행 착수로 파산 가능성 높아 ▷낮은 신용등급 탓에 계약 무산되고 금융권 대출 제한으로 자금줄 막혀 ▷업계 "신용사면제도 확대하고 회생기업 자금대여(DIP) 활성화 시급"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5.04.03

Best 댓글

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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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4

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5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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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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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