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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불경기에도 이어지는 한국 커피 신화...자영업은 위기, 왜?

▶와이즈앱,국내 주요 커피전문점의 결제추정금액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 ▶고급ㆍ가성비 커피전문점의 시장 양분으로 커피숍 자영업자들의 고심 커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파트 거래량 증가속 서울 원정 투자 증가

▷서울 아파트, 두번째로 많은 매매거래 이뤄져 ▷지방 아파트와 격차 벌어지면 원정 투자 증가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내 1000대 기업 R&D 투자액 72.5조원 달성...주요국 기준엔 못 미쳐

▶︎지난해 국내 1000대 기업 R&D 투자액 직전년도 대비 8.7% 증가한 72.5조원 달해 ▶︎국내 1000대 기업 R&D 투자 확대에도 글로벌 기준 못 미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美 정부 Vs 틱톡... 법적 분쟁 심화

▷ 美 정부, "틱톡에 의해 데이터안보 위협"... 틱톡강제매각법안 통과 ▷ 틱톡, "美 이용자들 피해 입게될 것"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저출산 극복 위해 다자녀 가구 혜택 확대 나서

▶서울시, 올해 저출산 극복 위한 다자녀 가구 혜택 확대 ▶서울시, 올해 '첫만남 이용권'과 '서울형 가사서비스 ' 2개 사업 혜택 확대...다태아 안심보험 무료 가입, 다자녀 돌봄 지원 등 신규 사업도 추진

사회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0

출처=전북교사노조

전북교사노조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하라"

▷19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실시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6.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고물가 속 가성비 해외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호텔스닷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인기 해외 여행지 3곳 소개

사회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8

김지현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출처 = 위즈경제)

[REC 2024] 유치원교사노조 “영유아 교육 개선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 김지현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사회 > 교육    |   김영진 기자    |   2024.06.1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중소기업·가계대출 연체율 동반 상승... "두터운 보호 필요해"

▷ 2024년 4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0.48% ▷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비슷했으나, 중소기업과 가계대출 연체율 증가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6.14

카라 7년차 활동가이자 노조원인 김나연 활동가(출처=위즈경제)

[인터뷰] 끊이지 않는 논란에 휩쌓인 카라…노조에서 바라본 문제의 원인은?

▶카라 노조 김나연 활동가 인터뷰 ▶"계속되는 카라 내부의 논란은 시스템의 부재 때문"

기획·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6.14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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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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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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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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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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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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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