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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물놀이 문화 확산…사고는 매년 반복, ‘경각심 필요’

▷여름 휴가 앞두고 서핑, 스노클링 등 물놀이 문화 관심 증가세 ▷물놀이 사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요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21

울릉도에서 발견된 파랑돔 (출처 = 환경부)

뜨거워진 울릉도... 열대 및 아열대성 어류 급증

▷ 열대성 어류 파랑돔, 울릉도 인근에서 10배 넘게 증가 ▷ 열대성 및 아열대성 어류가 온대성 어류보다 훨씬 많아 ▷ 지구 전체에서 해수면 온도 상승 中... 기후변화 우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1

“오키나와 휩쓴 태풍 카눈, 한국 온다”…행안부, 관계부처에 철저한 사전 준비 당부

▷기상청, 태풍 카눈 10일 낮 정도 국내 상륙 예상 ▷행안부, 카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8.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무력 수위 높이는 北... 韓·美 군사적 신뢰관계 재확인

▷ 北이 쏜 미사일로 인해 울릉도 공습경보 발령... 위기감 ↑ ▷ 이에 맞선 韓·美, "북한 더욱 압박할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1.04

(출처=KBS)

북한, 사상 첫 NLL 탄도미사일 도발…한미일 강력규탄

▷尹 “인륜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행위” ▷2일 오전 8시 51분 첫 발사…남쪽 방향은 처음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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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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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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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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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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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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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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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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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