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영미 위원장 "준비없는 성급한 정책...현장 목소리 들어야"
▷고용노동부, 지난 7월 31일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 사업 추진 발표 ▷가사근로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더 낮아질 가능성 높아 ▷현장 목소리 외면한 단순한 접근법은 부작용만 키울뿐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9.15
'외국인 가사근로자 시범사업' 공청회 개최... 성공할 수 있을까
▷ 고용노동부, '외국인 가사근로자 시범사업' 본격 검토 돌입 ▷ 제도의 도입 취지는 "내국인 종사인력 감소, 고령화 심화, 비용 부담" ▷ 반대 여론 남아 있어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01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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