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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킨텍스서 개최된 ’K-Ventures AI, 블록체인·스마트테크 및 융합’ 컨퍼런스(출처=위즈경제)

AI와 블록체인이 이끄는 미래 디지털 경제를 엿보다

▷’K-Ventures AI, 블록체인·스마트테크 및 융합’ 컨퍼런스 킨텍스서 23일 개최 ▷디지털 경제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제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23

(출처=파쿠르 제네레이션즈 코리아)

[올림픽 기획] 실패를 발돋움의 기회로 새로운 출발을 말하다: 파쿠르 편

▷파리 올림픽 개막식서 전 세계 이목 집중 시킨 파쿠르 ▷김지호 대한체조협회 파쿠르위원회 위원장, "4년 뒤 LA 올림픽에서 파쿠르 정식 종목 채택 위해 노력할 것"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4.08.20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펼쳐진 2024 파리 올림픽 리허설 도중 유람선이 오륜기가 걸린 에펠탑 앞을 지나가고 있다. 파리 올림픽은 7월 26일 개막한다. (사진=연합뉴스)

파리 올림픽에서 펼쳐지는 한국 미술 향연...'디코딩 코리아' 개최

▶문체부, 7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한국미술전시 '디코딩 코리아' 개최 밝혀 ▶백남준 작가를 포함한 한국 미디어아트 작가 11명의 작품 18점 전시 예정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7.1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시세보다 저렴한 '든든전세주택', 27일부터 입주 모집공고 실시

▷ 든든전세주택 오는 2년간 2.5만 호 공급 ▷ 무주택자라면 소득 상관없이 입주 신청 가능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6.18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진위 문체부는 지역영화 관련 사업 원상복구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는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지역영화제 예산삭감...영화계, 후폭풍 현실화 우려

▶정부의 영화제 예산 삭감으로 인한 존폐 위기 놓인 지역 영화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정성우 감독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5.20

(출처=전주국제영화제)

"가장 영화적인 영화제"...전주국제영화제, 10일 간의 대장정 마치고 10일 폐막

▶전주국제영화제, 지난 10일 폐막식 개최 ▶43개국 232편의 작품 상영...오프라인 관객 6만명 방문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7

(출처=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①] 우리는 이렇게 선을 넘는다, 전형적인 영화의 틀을 깨는 전주국제영화제 흝어보기

▶기존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홅어보기 ▶<꿈꾸는 개들>, <룸666> 리뷰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0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가 진형의 <눈물은 결국 어항을 이뤘습니다.>,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출처 = 고운)

“예술 속에 숨겨진 투자의 가치 찾자”… 전시기획사 ‘고운’, 대규모 기획전 개최

▷ <최고운의 아트테크> 4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부암아트 '갤러리 포인트 파이브'에서 개최 ▷ 감만지 등 전시작가 7인의 작품 80여 종 전시

종합 > 문화    |   김영진 기자    |   2024.04.3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에게도 출산급여 지원한다... "90일간 240만 원"

▷ 서울시, 2025년부터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에게 출산휴가급여 지원 ▷ 고용노동부 지원금에 추가로 90만 원 지급, 총 240만 원 ▷ 배우자 출산휴가 지원금 80만 원 추가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3

(출처=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내달 1일 개막…오는 17일 티켓 오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앞두고 개∙폐막식 포함한 예매 일정 공개 ▶개∙폐막식 예매 17일 오후 2시…일반 예매는 19일 오전 11시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4.1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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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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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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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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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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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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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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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