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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개인 소유 주택 수 31.1만 호 ↑... 아파트가 62.1%

▷ 통계청 '2023년 주택소유통계' ▷ 개인이 단독 소유한 주택의 비중이 86.6% ▷ 연령대 별로는 50~60대, 수도권 집중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11.1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낭떠러지로 몰린 고령층 자영업자... "정부 지원 정책 접근성 높여야"

▷ 김현열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고령층 자영업 차주의 부채 현황과 시사점' ▷ 지난해 8월 기준 고령층 자영업자 비중 전체의 36.8% ▷ 연소득은 낮은 반면, 부채는 누적... 65세 이상 과밀업종 자영업 차주의 어려움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강 열풍’에 활짝 웃은 서점가…10명 중 8명, “수상 소식에 책 관심 ↑”

▷국민 10명 중 8명,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 후 책에 대한 관심 커져 ▷트렌드모니터, "노벨 문학상 수상 국내 도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미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2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시름 앓는 청년 정신건강... "2년마다 검사"

▷ 보건복지부, '2024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 20~30대 자살 비중 높아 ▷ '일반건강검진 내 정신건강검사 확대안' 심의 통과... 10년 아닌 2년마다 정신건강검사 받을 수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SNS, 비판적 이해 역량 높인다

▷ 고흥석 국립군산대 조교수, 'SNS 비판적 이해 역량을 감소시키는가?' 논문 조사 결과 ▷ 연령이 낮고, 교육 수준이 높고, 개인 소득이 높을수록 SNS 비판적 이해 역량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민 절반 이상이 시달리는 정신건강 문제…경제에도 악영향

▷국민 10명 중 6명 정신 건강 문제 호소…치료·관리에 대한 이해도는 낮아 ▷2020년 기준 정신건강 사회경제적 비용 12조9343억 원 달성…10년 만에 두자릿수 증가세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깜짝 징검다리 휴무, 여행 어디 가장 많이 가나 살펴보니

▷10월 첫 주 징검다리 휴일 맞아 국내외 여행 수요 급증 ▷국내 여행은 ‘강원’ 1위 차지…해외는 ‘일본’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3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9월 20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백신 접종 적극 권장"

▷ 6개월 ~ 13세 어린이, 임신부 등 접종 대상자 ▷ 전자예진표 도입, 접종 당일 작성해야 효력 발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2024년 취업자 수 18.2만 명 증가... "정책적 노력 필요해"

▷ 2024년 상반기 노동시장, '청년 고용 상대적 부진', '취업비희망자 증가' 등 ▷ 한국노동연구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우려... 영향 최소화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7

(출처=삼성 뉴스룸 홈페이지)

삼성 AI 가전, ‘이 연령대’에게 가장 사랑받았다

▷삼성전자, AI 가전 구매고객 2030대 50% 넘어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 9월 8일까지연장...오는 9월 2일 '쇼킹 프라이스'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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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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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3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4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