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KB 트리플 레벨업 연금보험(무)’ 출시
▷금리연동형 적립식 연금보험...3단계 최저 보증 ▷연금자산 불확실성 줄이고 노후 재정 운용 도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02
KB국민카드, 성장 맞춤 혜택 ‘KB 틴업 체크카드’ 출시
▷연령별 소비패턴에 맞게 혜택 달라져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벤트 진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8
이준석, 여성 신체 발언 논란에…민주당·기본소득당 강력 비판
▷민주당·기본소득당, 이준석 후보의 ‘여성 신체 부위’ 발언에 강력 비판 ▷민주, “후보 사퇴해야”…기본소득당, “정치 퇴출만이 답”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8
정춘생,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법안 발의…"책임 있는 정치 문화 정착 위해"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발의 ▷"국민주권 실현과 책임 있는 정치 문화 정착 위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2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키즈’, 유아 맞춤 영어 콘텐츠 출시
▷그림책 기반 말하기·듣기·읽기 활동으로 영어 문해력 강화 ▷4~7세 맞춤형 커리큘럼…놀이하듯 배우는 몰입형 영어 학습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3
휴온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워크숍 후원… 소통의 장 마련
▷환우 및 가족 등 100여 명 참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다양한 최신 의료기기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 방법 등 공유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4.14
국민 10명 중 6명은 "인공지능 서비스 경험해본 적 있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년 인터넷 이용실태조사' ▷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률 증가와 함께 구독경제 활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31
연금개혁청년행동 "여야, 포퓰리즘에만 급급...미래세대 부채 나몰라라"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박수영 "연금특위, 2030에게 전권줘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3.21
제3차 황당규제 공모전 개최... 1위 상금 200만 원
▷ 평소 불편하게 여기는 황당규제 공모 가능 ▷ 3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6주간 실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0
"이젠 72세 은퇴시대"... '노인연령' 논의 본격화
▷ 보건복지부, 노인연령 논의를 위한 제3차 전문가 간담회 개최 ▷ "현재 70세는 과거 65세 수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9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