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거센 비바람도 막지 못한 홍콩ELS 피해자들의 절규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서 집회 ▷피해자들 피켓과 플랜카드 들고 원금 전액배상 촉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3.29
홍콩ELS피해자 "전국은행연합회, 홍콩지수 ELS피해자 입장 수용해야"
▷길성주 위원장 "동일사례 발생하지 않게 강력히 조치해달라" ▷양정숙 의원 "잘못된 분쟁조정안...원금손실액을 손해배상액으로 추정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9
"평생 믿었던 은행이 등에 칼을 꼽은 것"...언성 높인 홍콩 ELS 피해자들
▷23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홍콩H지수 ELS피해 대책 촉구 토론회' 열려 ▷김 대표, 안전성만 강조한 은행 비판...판매자·가입자 전문성 부족도 지적 ▷참석한 전문가들,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제도적 개선 요구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24
개인 투자자들의 보호는 생각 도 안하는 상법개정
2상법개정 꼭 이루어 져야 합니다ㅠㅠ
3잘모르겠어요
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5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기사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소액주주가 없는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6이정원 기자님, 거래정지된 대유 소액주주의 아픔에 대해 자세히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소액주주의 1인으로서 거래정지의 상실감과 고통을 공감하며, 멀쩡한 회사의 주식을 거래정지되게 만든 김우동과 그와 연관된 모든 경영진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서 대유의 주식이 다시 거래재개되길 빌겠습니다. 대유 소액주주분들 힘내십시요~
7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