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발전 속 미디어 생태계 전환 필요’…기술 경쟁 넘는 언론의 길을 묻다
▷정부, GPU 인프라 확충·인재 양성 통해 ‘AI 3대 강국’ 도약 의지 ▷전문가 “클릭 수에 갇힌 언론 자생력 상실…공공성 회복 시급” ▷기술만으론 부족…AI 시대 저널리즘에 철학과 해석력 요구
산업 > 산업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0.23

[증시다트] 삼양식품,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3분기 성장 기대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201억 원 기록 ▷밀양2 공장 가동, 해외 시장 확대로 성장 예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8.20

NIPA, 인도네시아서 디지털·AI 인재 양성 사업 박차...한-아세안 디지털 아카데미 개소
▷NIPA, 인도네시아에 한-아세안 디지털 아카데미 개소 ▷”현지 디지털 인력 양성 및 한국 기업과 협력 기회 확대 예정”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5.06.09

2월 수출 전년동월대비 1.0% 증가... 반도체는 다소 주춤
▷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2월 수출입 동향' ▷ 15대 수출품목 중 4개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04

"엔화 강세 주의, 우리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클 수 있어"
▷ 조의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수석연구원, '新 통상질서에 대응한 일본의 전략' ▷ 트럼프 관세 인상에 악영향 받는 日 자동차 산업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2

3분기 수출 호조세 보였음에도..."4분기 수출 쉽지 않을 것"
▷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수석연구원, '2024년 3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 ▷ "2024년 4분기 수출, 성장폭 다소 축소된 7% 내외 증가 전망" ▷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경기 위축에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3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해외 인증 설명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FTA센터 식품 및 K-뷰티 분야 해외 인증 설명회 개최 ▷해외 인증 절차 및 규제 관련 안내와 맞춤형 컨설팅 제공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30

빠르게 발전하는 AI... 향후 과제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AI 기본법 제정 방향과 전망 국회세미나' 개최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맞는 법제도와 지원 체계 마련 등에 대한 논의 이어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31

한-태국 첫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
▷ 노건기 통상교섭실장 등 정부 요인 참여... 체결의 기반 다진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9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정부, 신시장 개척 위한 지원 나서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23억 달러 기록…역대 최대치 ▶산업부, K-뷰티 미국, 유럽, 중동, 아세안 시장 등 신시장 진출 위한 다방면 지원 나서 ▶서울시, K-뷰티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2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