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광주은행 ‘함께대출’, 출시 9개월 만에 공급액 1조 돌파
▷국내 첫 은행 간 공동 신용대출 모델…인터넷전문은행-지방은행 협업 가능성 입증 ▷시중은행도 유사 모델 출시 준비…“고객 신뢰와 시장 확장성 확인”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6.04
KB금융, 밸류업 프로그램 우수기업 ‘경제부총리상’ 수상
▷실질적인 기업가치 제고 성과로 경제부총리상 수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8
'2025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 16개 스타트업 선정…5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
▷누적 1,969개 스타트업이 지원한 삼성금융 대표 협업 프로그램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유망 스타트업과 ‘금융 혁신’ 맞손…최종 4팀엔 추가 시상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8
상폐 기로에 선 세종메디칼…주주들 ‘상장 유지’ 탄원서 제출
▷액트, 세종메디칼 주주연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앞두고 상장유지 탄원서 제출 ▷”주주연대, 이번 행동은 기업 정상화 과정 참여하려는 강한 의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3
AI 시대 이끌 인재 양성의 장…‘강남 인공지능 윤리 영어스피치 2025’ 개최
▷웅진컴퍼스·강남복지재단 협약 체결…전국 유·초·중·고·대학생 대상 영어 발표 대회 열려 ▷AI 윤리·창의력·발표력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 취지…수익 일부는 지역 사회 환원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5
[STOCK CPR] “상장폐지에 건강도 가정도 무너졌다…하지만 빼앗긴 재산만큼은 반드시 되찾겠다”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회사는 상장폐지…건강과 가정 무너지는 피해 주주들 ▷”빼앗긴 우리 재산, 끝까지 싸워 되찾겠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5.08
유상임 장관, SKT 본사 방문…“유심 사고 전사적 대응” 당부
▷“국민 눈높이 맞춘 투명한 대응” 촉구 ▷“재발 막기 위한 통신망 전면 점검 필요”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5.04.30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내 생성형 AI 활용 현황은?
▷은행권, 조직재편과 플랫폼 구축 본격화 나서 ▷보험업계, 머싱러닝은 물론 생성형AI까지 적용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8
산불 피해보상 특별법 발의한 민주당, "신속 심사에 총력 다할 것"
▷18일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피해주민과 지역공동체 곁 지킬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4.18
“내란세력 블랙 요원 건들지마라”…민주당 강력 경고
▷이광희 의원,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개최 ▷”내란세력 무모한 꿈 버리지 못하고 있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17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