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英, 225년간 이어진 조세정책 폐지한다... "연간 34억 달러 효과 기대"
▷ 영국, '비돔'(non-dom) 대상 조세정책 손 본다 ▷ 비돔, 영국 외에 거주하면서 납세 의무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07
[외신] 튀르키예의 대반전…"스웨덴 32번째 나토 회원국 된다"
▷스웨덴 나토 가입에 찬성 입장 밝힌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 ▷미영독 정상 일제히 환영 입장 밝혀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11
이태원 참사... 美·中·英 등 각국 정상 애도의 뜻 전해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비롯한 각국 정상...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 ▷ 최근 우리나라와 사이 미묘한 러시아와 중국도 슬픔의 뜻 전해 ▷ 각국 외신들도 대대적으로 타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0.31
[외신] 42살 인도계 영국 총리 선출... 경제 소방수 역할할 수 있을까?
▷ 대규모 감세 정책 후폭풍... 리즈 트러스 총리 사퇴 ▷ 후임자론 리시 수낙 전 영국 재무부장관 선출 ▷ 수낙 총리, "엄청난 경제 위기 직면... 매일 일할 것이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0.25
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2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3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4절대반대합니다. 잔인하고 가혹한 도축행위와 무슬림문화유입 자체를 거부합니다.
5절대 반대합니다. 적극적으로 막아야합니다. 대한민국울 살려야합니다.
6반대합니다
7반대합니다 동물을 스트레스 받게 해서 죽이고 먹으면 인간에게도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