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함연희 사주 명리학자 "명리학은 희망의 메시지와 같아"
▷명리학은 일종의 '빅데이터'...신점과 타로, 미래를 본다는 점에서 비슷 ▷"올해 소나무에 등나무가 얽혀 있는 형국...경제는 보합상태에 머무를 듯" ▷"돈 벌 목적으로 접근해선 안돼...명리학은 힘든 사람을 위로할 때 가치 발현"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8.31
[외신] 지구온난화의 '시한폭탄'이 된 아한대 삼림
▷ 매년 발생하는 산불... 많은 양의 탄소 배출 ▷ 아한대 삼림 산불 ↑... 연구진, "시한폭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3.03
치명율 100%, '소나무재선충병'이란
▷ 우리나라 대표 나무, 소나무 ▷ 감염률 높고 치사율 100%인 소나무재선충병 재유행 조짐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2.07.11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흥분하면 큰소리 치면서 복도 끝에서 끝으로 빠른 속도로 뛰어다니고, 자해와 타해를 빈번하게 하는 중증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을 원만하게 할 수 있을까요? 의사소통을 할 수 없어 오랜기간 동안 케어하면서 알게 된 행동과 모습들로 의사를 확인하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역사회에서 그 누가 이 중증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케어할 수 있을까? 주위에 정차 또는 주차되어 있는 차가 있으면 뛰어가 창문과 차 문을 열고 닫고, 신발과 일상생활 물건들을 일관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고, 콘센트 마개를 끼웠다 뺏다를 반복하고, 블라인드를 자기 기준에 맞게 올렸다가 내리고, 방충망을 항상 왼쪽으로 닫아놔야 하고,,,,, 국민들을 대변하고 대표로 국회에 있는 의원들은, 이런 중증발달장애인들이 있는 거주시설을 알고 있거나 직접 현장에서 본적은 있는가? 무슨 자격으로 형편 없는 법안을 제정하고 무슨 생각으로 법안을 통과 시켰는지 알 수가 없다,,
2중증장애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의 자녀는 경기도 모 거주시설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은 돌발행동 자해를 하고, 심지어는 사회복지사 선생님에게 폭력까지 휘두릅니다. 장애인들에게 폭력을 당하면서도 장애인들의 인지가 개선되엇으면 하는 바람에서 인지별로 교육을 개발하고 참여시켜가며 작은 공동체를 이루며 나가는 거주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3구구 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한 김예지 최보윤 의원 이들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비레로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장애인팔이 하면서 자신들보다 약자인 중증장애인들을 벼랑으로 내모는 자립지원발의한 김예지 푀보윤 의원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의원 자격 없는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즉각 사퇴하라!
4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지만, 의사 표현이 어려운 경우 보호자의 의견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 정부는 탈시설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강조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의사 표현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이 존재한다.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과 복지를 고려할 때, 보호자인 부모 및 가족들의 의견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 부모들은 누구보다 자녀의 상태를 잘 알고 있으며,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이번 법안은 보호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가족들이 불안과 혼란을 겪고 있다.
5장애인의 개별적 특성을 무시한 획일적인 탈시설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 장애의 정도와 유형은 다양하며, 모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중증 장애인이나 의사 표현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거주시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일방적인 탈시설 정책을 강요하고 있다.
6대유 하는짓 보면 기가 찹니다
7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쓰레기 투기장으로 만든 정치인들은 알면서도 내비두는거지? 대표의 고의적인 잘못을 주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게 내비두는 것이 진정 국가가 존개한다라고 볼 수 있나?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상법개정을 하루빨리 시행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