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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한 달 동안 1℃만 올라도 물가 상승한다

▷ 한국은행, "특히 과일·채소 등 농산물 가격은 이상기후에 매우 민감" ▷ 이상기후로 2040년까지 전체 소비자물가 최대 0.6% 상승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3

(사진 = 연합뉴스)

유류세 환원 현실화... "알뜰주유소가 적극적으로 가격 상승 억제해야"

▷ 7월 1일부터 휘발유 20%, 경유 30%, 액화석유가스 30%로 유류세 환원 ▷ 가격인상 자제한 주유소에는 추가적 인센티브 지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가공식품·외식 물가 억누르는 정부.. "소비자가 납득해야"

▷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 점검 회의' 개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소비자물가지수 2.7% ↑, 농산물 물가 19% 상승

▷ 4월의 상승폭(2.9%)보다는 낮아... 석유류 물가 하락 등에 영향 ▷ 배와 사과의 물가 상승률은 '압도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제23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물가 안정될 것"

▷ 석유류 가격 안정세, 기상여건 개선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 불안 요인 대비해 공급망 정비, 과수화상병 집중 관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소비자심리지수 '비관적'... 올해 들어 감소폭 가장 커

▷ 5월 소비자심리지수 98.4, 전월대비 2.3p 하락 ▷ 가계 재정상황 등 구성지수 대부분 감소세 ▷ 물가 우려하는 품목 1순위 여전히 '농축수산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4월 소비자물가지수 2.9% 상승... '배' 가격은 102.9% 뛰어

▷ 지난 2월과 3월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보다 0.2% 감소 ▷ 신선과일 및 신선채소 물가, 전월보다는 안정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4월 소비자 주택가격전망 6p 큰 폭 상승

▷ 4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 대부분 지표 1p 등락 보인 가운데 주택가격전망은 증가세 커 ▷ 3월 기준 주택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2%, 하락폭 줄어들어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美, "금리 인하 아닌 인상 선택할 수도 있다"

▷ 예상보다 높은 美 소비자물가지수에.. 금리 인하 기대감은 흔들 ▷ CNN, 연준 인사의 매파적인 발언에 주목... "금리 인하가 아닌 인상의 가능성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2

12일 열린 제38차 비상경제차관회의 (출처 = 기획재정부)

총선 이후 첫 비상경제차관회의... "물가 잡겠다"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경각심 갖고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 농산물 공급방안에 석유류 물가 면밀히 모니터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2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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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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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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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5

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7

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