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지방 골프꿈나무 육성 나선다
▷골프특성화학교에 현판과 기부금 전달 ▷골프 교육시설 개선 및 훈련 지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30
강경숙 의원, 6개 교원단체와 ‘교사 정치 기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개최
▷강경숙 의원, ‘교사 정치 기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개최 ▷”학교 밖 시민으로서의 교사 정치기본권을 반드시 보장되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9
민주당, “윤석열 정권의 보은성 알박기 인사 지속…필요시 법적 대응도”
▷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 29일 기자회견 개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인사 절차 멈춰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9
휴메딕스, 에스테틱 제품군 시술 사례 중심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개최
▷휴메딕스, 오는 7월 5일 ‘HART 심포지엄’ 개최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과 에스테틱 분야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8
한컴, ‘성과 중심 보상’ 체계 구축…임직원 동기·생산성 제고 기대
▷한컴, 노조와 임금 협상에서 평균 4.3% 임금 인상과 성과 중심 보상 방안 등 제시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6
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수출 본격화…북스토리·AR피디아 필두 글로벌 시장 공략
▷CES 최고혁신상 수상작 '북스토리', 하반기 출시…OCR·생성형AI 결합한 신개념 독서 플랫폼 ▷링고시티, 앱 버전 출시로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올해 일본·베트남 등 본격 진출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26
국민의힘과 단일화에 선 그은 이준석…“이번 선거 반드시 이준석 이름으로 승리”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 개최 ▷”이번 선거에 끝까지 이준석 이름으로 승리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2
정춘생,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법안 발의…"책임 있는 정치 문화 정착 위해"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발의 ▷"국민주권 실현과 책임 있는 정치 문화 정착 위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2
신안군-큐버스랩-큐링스토리, 섬티아고에 미래 관광 생태계를 심다
▷신안군, ‘스마트 섬 관광’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 ▷신안군, 큐버스랩·큐링스토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통합예약 플랫폼 개발 착수
산업 > 산업 일반 | 전현규 기자 | 2025.05.21
케이뱅크, '돈나무' 출시 1년 만에 2000만 그루 돌파
▷게임형 앱테크 서비스...키우는 과정서 현금보상 ▷누적 이용 고객 232만...최대 12만 5000원 혜택 제공 ▷재미와 혜택 모두 잡아...은행권 앱테크 확산 이끌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