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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의원들이 15일 내란특검의 ‘사법부 불기소’ 결정을 정면 비판하며 “오늘의 불기소 처분이 사법부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조국혁신당, 내란특검 ‘사법부 불기소’ 결정 정면 비판

▷국회 소통관 긴급회견서 특검 최종 수사결과 발표 직후 강력 규탄 ▷“조희대 대법원장 심야 간부회의 의혹, 철저 수사로 밝혀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12.15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모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에 대한 즉각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김병주·김광일 구속하라”… 홈플러스 사태 ‘사기 혐의’ 책임자 처벌 촉구

▷서울중앙지검 앞 MBK 김병주 회장·홈플러스 김광일 대표 구속 수사 촉구 기자회견 열려 ▷"책임 묻지 않으면 또 국민자산 약탈 당해"...참가자들 검찰에 탄원서·의견서 전달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12.11

홈플러스 강서점 본사. 사진=연합

4천억 피해 부른 ‘홈플러스 기획 금융사기’…시민 2천명 탄원

▷시민사회·정당·법조계, 10일 서울중앙지검 앞 기자회견 열고 탄원서 제출 예정 ▷“검찰, 김병주·김광일 기획 금융사기 혐의 수사 더는 미뤄선 안 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12.09

지난해 12월 4일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로 모인 시민들(사진=연합뉴스)

[위고라] 계엄 사태 1년, 국힘 대국민사과 "해야 한다 Vs 필요 없다"

위고라 > 토론중    |   이정원 기자    |   2025.12.01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내란으로 규정하고 당시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을 방해해 사실상 내란에 가담했다고 보고 그의 구속을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추경호, 내란 가담자이자 계엄 해제 방해 주도"...시민단체들 구속 촉구 기자회견 열어

▷"윤 대통령과 통화 후 당사로 이동해 계엄 해제 표결 방해" ▷"국민은 법원에 희망 걸고 있어"...12월 3일 앞두고 집회 예고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11.28

지난 9월 30일 광주에서 첫 창고형 약국이 문을 열었다. (사진=연합뉴스)

'최대 할인' 등 약국 광고 표현 제한…의약품 오남용 방지 나선다

▷복지부,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2026년 1월 7일까지 의견 수렴 ▷‘창고형’, ‘할인’ 등 소비자 유인 표현 금지…동물병원 전문약 판매 보고 의무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1.28

국민의힘이 여성 비서관 성추행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향해 강도 높은 사퇴 요구에 나섰다. 사진=위즈경제

국민의힘 “장경태, 권력형 성폭력…의원직 즉각 사퇴하라”

▷“약자 향한 최악의 갑질”…민주당 책임론도 제기 ▷“피해자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보좌진 단체도 규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11.28

(사진=연합뉴스)

교총 “교실도청법 이어 이제는 교실직촬법?… 교육 붕괴 부르는 입법 폭주 즉각 멈춰야”

▷ “감시·불신의 교실 만들 것”… 교원단체 강력 반발 ▷ CCTV 설치 책임 떠넘기는 법… 민원·갈등 폭증 불 보듯 ▷ 교육은 사라지고 방어 수업만 남아… 학생·교사 기본권 침해 심각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11.28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사진=위즈경제)

민주당, ‘김건희 게이트 비호한 국민의힘도 공범’ 강력 비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의 김건희게이트 비호 관련 브리핑 진행 ▷"국민의힘 이제라도 내란 잔재와 결별하고, 책임 있는 사과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1.27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강주호 교총회장 (사진=교총)

교총 “교실 몰래녹음 합법화? 교육 붕괴 불러올 악법… 즉각 철회해야”

▷“감시·불신의 교실 만들 것”… 50만 교원 강력 반발 ▷“대법원 판례·헌법 가치 정면 위배… 사적 감청 합법화 우려”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