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믿었던 은행이 등에 칼을 꼽은 것"...언성 높인 홍콩 ELS 피해자들
▷23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홍콩H지수 ELS피해 대책 촉구 토론회' 열려 ▷김 대표, 안전성만 강조한 은행 비판...판매자·가입자 전문성 부족도 지적 ▷참석한 전문가들,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제도적 개선 요구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24

한 달 남긴 수능... 부정행위 언제나 유의!
▷ 2023학년도 수능 응시자 508,030명 ▷ 재학 중인 수험생은 줄었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분야의 수험생은 늘어 ▷ 지난 수능 부정행위 208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0.12
어르신들 울리는 '가정용 의료기기 무료체험'
▷ 무료체험 후 사업자 환급 거절하는 경우 많아 ▷ '마시지기','보청기'가 절반...고령 피해자 대부분 ▷ 구매 시 직접체험 및 품질보증서 등 보관 당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7.12
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