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수출 본격화…북스토리·AR피디아 필두 글로벌 시장 공략
▷CES 최고혁신상 수상작 '북스토리', 하반기 출시…OCR·생성형AI 결합한 신개념 독서 플랫폼 ▷링고시티, 앱 버전 출시로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올해 일본·베트남 등 본격 진출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26
한적하고 저렴한 여름 여행을 누리고 싶다면, 이때를 놓치지 마라
▷호텔스닷컴, 성수기 기간 동안 인파와 높은 가격 피할 수 있는 여행 적기 공개 ▷국내 여행객 최다 검색 해외 여행지 15곳도 공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30
한컴, 하노이 국립경제대와 AI 디지털 업무 혁신 위한 MOU 체결
▷한컴, 베트남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와 AI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컴, “한컴 AI 기술력 바탕으로 국립경제대 디지털 업무 혁신 성공적으로 이끌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09
웅진씽크빅, 이주배경 가정 대상 ‘글로벌 북큐레이터’ 모집
▷한국어 능숙하지 않아도 6개 언어로 안내, 다국어 교육 제공 통해 진입장벽 낮춰 ▷선발 시 국내 문화 체험 기회, 20여종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4.08
‘코드게이트 2025’ 총상금 7,100만원 두고 7월 코엑스서 대격돌
예선전 총 66개국 2,778명 참여...아시아권 국가 강세 AI, 양자컴퓨터 등 최신 보안 취약점 문제 출제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4.03
신흥국 부채 사상 최고치... "확장적 재정정책에 기인"
▷ 국제금융센터, '신흥국 부채 역대 최대 배경 및 리스크 요인' ▷ 트럼프發 관세압박 등 복합적인 요인 맞물려 위험 증폭 가능성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21
美 관세 압박에 각국, '강온 전략'으로 대응
▷ 국제금융센터, '주요국별 트럼프 관세 대응 점검' ▷ 美 고위 당국과 소통 강화하는 한편, 맞관세에 美 기업 압박 등 다양한 카드 활용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24
올해 글로벌 교역 시장 모습은 어떨까... "3% 내외 완만한 성장세"
▷ 국제금융센터, '2025 글로벌 교역 전망' ▷ 보호무역주의 확산하는 가운데 중간지대 국가들의 영향력에 주목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7
올해 첫 수출성적 발표... '적자 폭 확대'
▷ 2025년 1월 1일부터 10일간 수출 160억 달러, 수입 190억 달러 기록 ▷ 전월동기대비 무역수지 적자폭 두 배 가량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4
[증시다트] CGV, 활력 되찾을까... 동남아 시장 성장세
▷ 전사관람객 감소에도 불구, 매출 전년동기대비 34.9% 증가 ▷ 국내에선 부진했으나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세 ▷ <글래디에이터2> 등 '하반기' 기대작이 실적 좌우할 듯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1.10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