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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간) 조주완 LG전자 CEO와 아쉬쉬 차우한 NSE CEO가 인도 뭄바이 국립증권거래소에서 LG전자 인도법인 상장을 축하하는 타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LG전자 인도법인 상장, 주가 반등의 분기점 될까

▷인도법인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 급등…1조1000억 원 국내 유입 ▷증권가 “인도 가전시장 성장성 주목”…목표 주가 일제히 상향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10.21

[STOCK CPR] ‘경영진 범죄→정리매매→기습 인수’...정의는 실종, 피해는 주주들이 떠안았다

▷코아스, 이화 3사에 대한 M&A 추진 두고 주주 반응은? ▷이화그룹 주주연대, "이화그룹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피해 회복 위한 협의 필요"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9.19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시리즈 CE-MDR 인증 획득...유럽 시장 공략 박차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국내 최초 전동기 약물주입기 CE-MDR 인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2

왼쪽부터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을 임명했다. (사진= 연합뉴스)

[국정 오늘] 대통령실, 국무조정실 1차장 김영수, 2차장 김용수 임명

▷대통령실 대변인, 9일 브리핑 진행 ▷"주요 보직 두루 경험해 적임자로 평가"

사회·정치 > 정치    |   전희수 기자    |   2025.07.09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을 위해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김민석 후보자(사진=위즈경제)

[현장 스케치] 검증대 오른 김민석 총리 후보자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6.25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실시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사진=위즈경제)

증인 채택 놓고 격돌한 여야…金 인사청문회 첫날부터 신경전

▷24일 국회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증인 채택 놓고 여야 정면 충돌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24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라이프케어, 소방청 R&D 주관기관 선정…소방대원용 열화상 장비 개발 나서

▷한컴라이프케어, 20억 규모 정부 과제 주관기관 선정 ▷ 한컴라이프케어, 스마트 소방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 한층 강화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8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하계 체험형 인턴 채용 실시…우수자에 채용 우대 혜택

▷IB, 자본시장, 글로벌 등 3개 부문...6월 17일까지 서류접수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자 전원에게 신입행원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등 혜택 제공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6.11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왼쪽)와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AI 경영 시스템’ 인증 획득…AI 리스크 관리 체계 수립

▷LG유플러스,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AI 경영 시스템’ 인증 획득 ▷이번 인증을 통해 AI 관련 이슈와 리스크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프로세스 확보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0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NIPA, 인도네시아서 디지털·AI 인재 양성 사업 박차...한-아세안 디지털 아카데미 개소

▷NIPA, 인도네시아에 한-아세안 디지털 아카데미 개소 ▷”현지 디지털 인력 양성 및 한국 기업과 협력 기회 확대 예정”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5.06.0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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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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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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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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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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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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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