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다트] 카카오뱅크,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부합…엇갈린 증권사 전망
▷ 카카오뱅크 2분기 순이익 1,263억 원 기록 ▷ 대출 규제·은행권 신규 상품 출시 경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8.11
NH농협은행, 모바일 외국인 신분증 서비스 확대
▷외국인등록증,영주증,국내거소신고증 가능 ▷디지털 혁신 확대...대면·비대면 아우른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04
KB국민은행,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주민등록증 추가 도입
▷모바일 신분증으로 영업점에서 모든 금융거래 가능 ▷앱에 접속해 QR코드 인증만 하면 신분증 제출 완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07
2025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성공적 안착 방안은?
▷내년부터 본격적 도입...우려 시각도 있어 ▷개인정보 보호 관리 방안 강화 등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26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간다
▷ 28일부터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이용 가능 ▷ 운전 면허증도 발급…경찰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7.2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