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6

2년 5개월 만에 해제된 대중교통 마스크…대다수 여전히 착용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에도 대다수 시민 마스크 착용 ▷마스크 착용 원인에는 주변 눈치, 건강 등 다양한 요인 작용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3.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벗는다…기대∙우려 공존

▷오는 20일부터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아직 불안해”VS”불편함 사라지니 좋아” ▷누리꾼들 또한 전혀 다른 반응 보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15

‘타이레놀’ 품귀는 유명 감기약에 대한 높은 수요 때문...“사재기는 없었다”

▷중국인 감기약 사재기 논란...“확인된 바 없어” ▷정부, 감기약 판매 제한 보류...유통현황 등 집중 모니터링 나서 ▷타이레놀 품귀에 현장에서는 “대체 약품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1.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신규 확진 석 달 만에 최다…실내마스크 해제는 언제?

▷일일 확진자 8만7559명…누적 2830만 2474명 ▷정기석 위원장 “방역수칙 생활화로 전환” ▷ 첫 해제 시점, 이르면 다음달 설 전에 될 수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2.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실내마스크 곧 벗나?...다음달 7차 재유행이 ‘변수’

▷방역당국, 해재 방안 전문가와 검토 중 ▷조규홍 장관, 국감서 해제 가능성 내비쳐 ▷”12월 초에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있어”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2.10.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오늘부터 실외마스크 의무 해체…실내 마스크는 언제?

▷532일 만…스포츠 경기∙야외공연장 등서 쓰지 않아도 돼 ▷밀집 상황에서는 실외라도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착용 권고 ▷”실내마스크를 의무에서 권고로 바꾸는 데는 무리 없어”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2.09.26

  • 1

Best 댓글

1

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3

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4

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5

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6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