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설 민생안정대책...수산물 가격↓·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해수부, 물가안정 위해 성수품 중심 수산물 물가 집중 관리 ▷전통시장·마트·온라인몰 등 소비경로별 다양한 할인행사 진행 ▷국토부, KTX·SRT 요금할인·국제선 운항 증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16

출처=티웨이항공

LCC, ‘실적반등’ 위해 할인혜택 내놔

▷”5~6월 비교적 저렴하고 여유로운 바캉스 즐길 수 있어” ▷티웨이항공 등 LCC 잇따라 할인행사 시작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4.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체공휴일 내수 진작 효과 커... 하루에 2조 4,000억 원 소비

▷ 석가탄신일, 성탄절 올해부터 대체공휴일 지정 ▷ 내수 경제 활력 더하는 '대체공휴일'... 소비지출액 2조 4,000억 원 ▷ 음식점/숙박서비스, 운송서비스, 음식료품 순으로 효과 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3

출처=국민의힘 홈페이지

“내년에 쉬는 날 하루 더 생기나?”…대체 공휴일 확대 급물살

▷국민의힘, 크리스마스∙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 제안 ▷정부가 받아들이면 내년 석가탄신일에 적용 가능 ▷재계 생산성 악화 및 인건비 부담과 휴일 양극화 변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2.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총파업 돌입한 화물연대... 정부와 갈등의 골 깊어

▷ '안전운임제' 종료 눈앞... 24일부터 화물연대 총파업 실시 ▷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하고, 적용 품목 확대해달라" ▷ "운송개시명령 등 법적 조치 검토"... 강력 경고한 정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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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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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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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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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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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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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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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