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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원 영통1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모습 (사진 = 연합뉴스)

국토교통부, "재건축 촉진법 조속한 통과 필요"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수원 영통1 재개발사업 현장 방문 ▷ "촉진법 제정되면 신속한 재정비에 큰 도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국회예산처, "2024년 국세수입 전년대비 6.7조 감소"

▷ 국회예산처, '2025년 NABO 국세수입 전망' ▷ 기업 영업실적 부진으로 법인세 부진 ▷ "2025년 국세수입은 올해보다 늘어날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8

(사진=펜타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 중동 보안 시장 진출 박차...다음 스텝은 '아프리카'

▷펜타시큐리티, ‘GITEX 2024’ 등 중동 IT 행사 연속 참여…중동 보안 시장 진출 본격화 ▷펜타시큐리티, ”중동 시장 이어 아프리카 시장으로까지 확장 적극 추진”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1.1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수능 대비 교통지원... 집중배차시간 조정

▷ 서울시 내 226개 시험장에서 11만 명 수험생 응시 ▷ 관공서 등 출근시간 1시간 뒤로, 자치구에선 수험생 수송지원차량 배차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전기차 배터리 이력관리제' 도입... 정부가 배터리 안정성 인증

▷ 개별 배터리에 식별번호 부여 및 등록 ▷ 안정성 인증 받아도 3년마다 적합성 검사 실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1

(사진 = 연합뉴스)

'디딤돌대출' 맞춤형 관리방안 실시... 수도권 아파트 대출한도 감소

▷ 정부, "주택시장 및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기금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조치" ▷ 오는 12월 2일 신규대출분부터 적용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8

제9차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 중인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 국토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11.07

7일 진행된 제9차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사진=위즈경제)

“경기도민은 매일 출퇴근 걱정 중”…‘광역버스 준공영제 신규 노선 증설’ 요구한 김은혜 의원

▷7일 국회서 제9차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김은혜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규 노선 증설’ 및 ‘K-패스 수요 증가 대비’ 예산 확보 조언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11.0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10명 중 8명이 '"전동킥보드로 불편 겪어"... 서울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 서울시민 대상 '개인형 이동장치 대시민 인식조사 결과' 실시 ▷ 응답자 93.5%가 전동킥보드 견인제도 찬성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7

지난달 22일, 한문의 코레일 사장이 서해선 안중역을 찾은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서해안 권역 철도 노선 3개 개통... "성장의 원동력 될 것"

▷ 서해선, 장항선, 포승-평택선 2일부터 본격 운행 돌입 ▷ 서해선 통하면 홍성에서 서화성까지 약 1시간 만에 이동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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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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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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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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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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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