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301조’에 韓 자동차·배터리 영향 받는다… “부정적 영향 최소화”
▷ 美 무역법 301조 통해 중국 제품 관세 인상... 전기차 관세는 4배(100%)까지 ▷ 산업통상자원부, "부정적인 영향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6
[외신] 美, "중국에 대한 첨단산업 투자 제한"... 美-中 경제갈등 고조
▷ 美, 중국의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반도체 등 투자 제한 ▷ 미국의 돈이 아닌, '무형자산'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 우려 ▷ 韓, "국내 업계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8.10
[외신] 美-中 관계의 걸림돌 4가지
▷ 미중 경제 갈등 심화... 중국, 반도체 원자재 수출 통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깊은 관계 유지하는 미중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7.07
'-47억 달러'... 무역적자로 마무리한 2022년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수출액 549억 달러, 수입이 수출을 상회 ▷석유제품과 승용차, 선박 등 ↑/ 반도체, 액정디바이스, 무선통신기기 등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16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