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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美, 대만에게 1.8억 달러 무기 수출 승인... 긴장 고조

▷ 지난 9월 각종 미사일에 이어 대전차지뢰까지... 미국 대만에 적극적 무기 수출
▷ 대만 현역병 복무기간 늘어나는 등 국방력 다듬어

입력 : 2022-12-29 17:00
[외신] 美, 대만에게 1.8억 달러 무기 수출 승인... 긴장 고조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최근 중국이 대만 주변에 군용기를 띄워 무력시위를 하는 등 긴장이 높아지자 미국이 재차 나섰습니다.

 

CNN에 따르면, 지난 28일 미국 국무부는 대만에 18천만 달러의 무기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미국이 대만에 수출한 무기는 대전차용 지뢰 살포장치 볼케이노’(Volcano Anti-Tank systems)로 알려졌는데요.

 

볼케이노는 한 대당 960개의 지뢰를 탑재하고 있으며, 살포가 빨라 상륙군의 진입을 막는데 효과적인 무기입니다.

 

사실상 미국이 중국의 대만 상륙을 무기 수출을 통해 견제한 셈으로, 미 국무부는 이번 무기 수출이 대만의 안보를 개선하고, 정치적 안정과 군사적 균형 및 경제 발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曰 이번 (미국의 무기) 수출은 군대를 현대화하고 견고한 방어 능력을 유지하려는 대만의 지속적인 노력을 도움으로써 미국의 국가 경제 및 안보에 기여한다”(This proposed sale serves U.S. national, economic, and security interests by supporting the recipient’s continuing efforts to modernize its armed forces and to maintain a credible defensive capability”)


미국이 대만에게 무기를 수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여름, 미국의 3인자라 할 수 있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하자 중국은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 때 미국은 중국에게 경고장을 날리며 대만에게 11억 달러 이상의 무기를 수출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최대 60기의 대함(anti-ship) 미사일과 100개의 대공(air to air) 미사일이 포함된 이 수출안은 바이든 집권 이래 가장 큰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은 동아시아 정세에서 대만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듯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3, 대만이 중국의 침략에 대항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국방법에 서명했습니다.


이 국방수권법안(DNAA)에는 내년부터 미국이 대만에게 100억 달러를 매년 최대 20억 달러씩 5년간 빌려준다는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중국의 침략을 막기 위해선 대만 군대의 방어능력을 현실화해야 하니, 무기를 살 수 있도록 미국이 대만에게 돈을 융자해주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대만이 미국산 무기로 무장하는 셈인데요. 여기에 최근 대만은 현역병의 의무복무기간을 4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예비군 소집 훈련에 여군 제대자도 불러들이는 등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당연히 이를 달가워할 리 없습니다. 중국은 군용기 71대를 띄워 대만 주변에서 무력 시위를 진행하면서, 이것은 미국과 대만의 결탁 및 도발 격상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라고 전했습니다.

 

CNN은 미국과 대만의 무기 거래가 긴장 상태를 고조시킬 것이라 우려했으며, 영국은 남중국해에서 무력 분쟁이 발생할 시 그 후폭풍이 어마어마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서방의 무거운 제제가 중국을 덮칠 터인데, 문제는 중국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의 중요한 무역국가라는 점입니다.


중국이 수출을 단절할 경우 우리나라의 경제적 피해는 불가피합니다. 반도체 생산의 핵심 국가인 대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대만의 반도체 생산과 수출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면 영국을 비롯한 주요 수입국은 피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CNN 이번 조치(미국의 대만 무기 수출)는 대만을 자신들의 일부로 보고 있는 중국의 분노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the move is likely to provoke anger from Beijing, which views Taiwan as part of China”)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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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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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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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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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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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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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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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