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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플러스] 전문상담인력 부족 96.92% “심각”…고위기 학생 지속 관리 어렵다

▷ 인력 부족 최대 부작용 ‘고위기 학생 지속적 사례관리·개입 어려움’ 54.78%
▷ 증원 우선순위 ‘초등 미배치교’ 54.19%…한시 인력은 상담 공백 대응에 한정
▷ 98.66% “교육부 내 Wee 프로젝트 전담부서 필요”

입력 : 2026-09-10 09:31
[폴플러스] 전문상담인력 부족 96.92% “심각”…고위기 학생 지속 관리 어렵다 생성형 AI(챗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위즈경제] 장석찬 기자 =학교 현장에서 전문상담인력 부족을 심각하게 체감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력 부족에 따른 가장 큰 문제로는 고위기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개입의 어려움이 꼽혔다.

 

현장에서는 정규 전문상담교사를 우선 확충하고 한시적·보완적 인력은 상담 공백을 메우는 역할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학교뿐 아니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도 상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행정인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요구도 높았다.

 

◇ 전문상담인력 부족 96.92% “심각”

 


출처=위즈경제
 

위즈경제가 10일 자체 설문조사 플랫폼 폴앤톡을 통해 약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 전문상담교사 17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장의 전문상담인력 부족에 대한 문제의식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소속 학교에서 전문상담인력 부족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다고 느끼는지 묻자 75.93%가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다. “약간 심각하다”는 응답은 20.99%로, 두 응답을 합치면 96.92%에 달했다.

 

“보통”은 2.47%, “별로 심각하지 않다”는 0.62%였으며 “전혀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은 없었다.

 

◇ 최대 부작용은 ‘고위기 학생 지속 관리 어려움’

 


출처=위즈경제
 

전문상담인력 부족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 지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규 전문상담교사 부족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가장 큰 부작용을 묻는 문항에서 54.78%가 “고위기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개입의 어려움”을 선택했다.

 

이어 “위기 관리 및 상담 외 행정 업무 과중”이 17.83%, “상담 대기 시간 증가로 적기 개입을 놓치는 문제”가 11.46%로 나타났다. “전문상담 미배치교 순회 상담에 따른 업무 피로도와 상담 연속성 단절”은 9.55%, “담임교사·보호자·외부기관 간 연계 및 소통의 한계”는 4.46%였다.

 

주관식 응답에서는 상담교사 1명이 담당하는 학생 수에 대한 부담과 안전하고 안정적인 상담환경 부족, 업무 분담의 혼선 등이 언급됐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개입의 어려움을 꼽았다는 점은 인력 부족이 단순한 업무량 증가를 넘어 상담의 연속성과 위기 대응의 실효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증원 우선순위 ‘초등 미배치교’ 54.19%

 


출처=위즈경제
 

정규 전문상담교사를 증원할 경우 우선 배치해야 할 곳으로는 상담교사가 없는 초등학교가 가장 많이 꼽혔다.

 

정규 전문상담교사 증원 시 우선 배치가 필요한 곳을 묻자 54.19%가 “초등학교 미배치교”라고 답했다. “중·고등학교 미배치교”는 39.35%, “특수학교 미배치교”는 0.65%였다.

 

주관식 응답에서는 △과밀학교 2인 배치 △학생 500명당 상담교사 1명 이상 배치 △학생 1000명 이상 과대학교 추가 배치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전문상담교사 미배치교를 우선 해소하되 학교급만이 아니라 학생 수와 학교 규모, 위기학생 현황 등을 함께 고려해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요구다.

 

◇ 한시 인력은 ‘미배치교 상담 공백 대응’ 50%

 


출처=위즈경제
 

한시적·보완적 인력은 정규 전문상담교사를 대신하기보다 미배치교의 상담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한시적·보완적 인력이 수행해야 할 바람직한 역할을 묻자 “정규 교원 미배치교의 한시적인 상담 공백 대응”이 50%로 가장 높았다.

 

“정규 교원의 상담·행정 업무 보완 및 지원”은 25.32%, “고위기 사례를 제외한 일반 학생 대상 예방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은 19.48%였다.

 

주관식 응답에서는 정규 전문상담교사 확충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한시 인력을 관리하거나 수퍼비전할 인력이 없으면 오히려 업무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설문 결과를 종합하면 현장에서는 한시적·보완적 인력을 정규 전문상담교사의 대체재가 아니라 미배치교의 상담 공백을 일시적으로 보완하는 인력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했다.

 

◇ 상담교사 1명당 적정 학생 수 ‘200~250명’ 최다

 


출처=위즈경제
 

전문상담교사 증원 규모를 결정할 때는 단순한 배치 여부뿐 아니라 교사 1명이 담당하는 학생 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실효성 있는 상담 지원을 위해 전문상담교사 1명이 담당해야 할 적정 학생 수를 묻자 “200명 이상 250명 미만”이 33.99%로 가장 많았다.

 

“100명 이상 200명 미만”은 29.41%, “100명 미만”은 18.3%였다. 이어 “250명 이상 350명 미만” 9.15%, “350명 이상 500명 미만” 8.5% 순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81.7%가 전문상담교사 1명이 담당하는 적정 학생 수를 250명 미만으로 봤다. 담당 학생이 지나치게 많으면 개별 상담뿐 아니라 위기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사례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현장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98.66% “교육부 내 Wee 프로젝트 전담부서 필요”

 


출처=위즈경제
 

학교 현장의 인력 확충과 함께 Wee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행정체계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높았다.

 

현재 교육부의 전문상담 관련 실무가 외부 기관에 위탁 운영되는 구조에 대해 81.33%는 “교육부 내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문상담 출신 전문직인 장학사·연구사 등을 직접 배치해야 한다”고 답했다.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위해 외부 위탁을 중단하고 교육부 내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응답은 17.33%였다. 두 응답을 합치면 98.66%가 교육부 내 전담부서 신설 필요성에 동의한 셈이다. “현행 외부 전문기관 위탁 구조를 유지해도 무방하다”는 응답은 없었다.

 


출처=위즈경제
 

Wee 센터 운영과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로는 “전문상담교사 출신 전문직 선발 정원 확대”가 42%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Wee 센터장에 전문상담 출신 장학사 배치”가 29.33%, “고위기 사례 수퍼비전과 컨설팅을 위한 전문상담 수석교사 제도 신설”이 16.67%, “전문상담 담당 장학사 대폭 증원”이 8%였다.

 

주관식 응답에서는 상담교사 경력이 있는 장학사·장학관 배치와 사례자문 인력 확대, 국가 차원의 학교상담 전문기관 설립 등이 제안됐다. 학교 현장뿐 아니라 이를 지원하고 정책을 설계하는 단계에서도 상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필요하다는 요구다.

 

◇ 전문상담 행정인력 확충 필요 95.98%

 


출처=위즈경제
 

시·도교육청에서 학교상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전문상담 담당 장학사를 확충해야 한다는 데도 의견이 모였다.

 

전문상담 담당 장학사의 격무와 정원 부족으로 현장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91.95%가 인력 확충과 지원이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다”는 응답은 4.03%로, 두 응답을 합치면 95.98%였다. “보통”과 “필요하지 않다”는 각각 0.67%에 그쳤다.

 

주관식 응답에서는 상담교사 경력이 있는 장학사·장학관 배치와 독립적인 상담 지원조직 마련,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직 진출 기회 확대 등이 제시됐다. 일반 교과 출신 장학사가 상담 업무를 맡았다가 다른 보직으로 이동하면서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문상담인력 부족 문제가 개별 학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학교상담을 지원하고 정책을 현장에 연결하는 교육청 단계의 인력과 전문성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 학생 마음건강, ‘상담 공백’만 메워서는 어렵다

 

이번 조사 결과는 학교의 전문상담인력 부족이 단순히 상담 인원이 모자라는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96.92%가 인력 부족을 심각하게 평가했고, 가장 큰 부작용으로는 고위기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개입의 어려움을 꼽았다. 정규 전문상담교사 증원 시에는 미배치교를 우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았으며, 한시적·보완적 인력은 정규 교원을 대체하기보다 상담 공백에 대응하는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학교상담은 학생을 한 차례 만나고 끝나는 업무가 아니다. 위기 징후를 발견해 상담한 뒤 학생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하면 보호자와 담임교사, 의료·상담기관 등 외부 전문기관까지 연결해야 한다. 단기간 투입되는 인력으로 당장의 상담 공백을 메우는 방식만으로는 고위기 학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학교의 정규 전문상담교사를 확충하는 동시에 교육부 내 전담부서 설치, 전문상담 출신 행정인력 배치, Wee 센터의 전문성 강화, 시·도교육청 담당 장학사 증원 등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일회성 상담이 아닌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로 전환하려면 학교와 교육청, 교육부를 잇는 전문상담 지원체계를 함께 강화할 필요가 있다.

 
장석찬 사진
장석찬 기자  seokchanj26@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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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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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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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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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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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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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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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