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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한컴 AI 솔루션 세미나’ 개최

▷한컴, 16일 ‘한컴 AI 솔루션 세미나’ 개최
▷한컴의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한컴의 전환 전략 소개

입력 : 2025.05.16 16:30
한컴, ‘한컴 AI 솔루션 세미나’ 개최 (사진=한글과컴퓨터)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16일 오후 2시부터 웨비나 플랫폼 올쇼티비를 통해 한컴 AI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김연수 대표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한컴의 기술 중심 전환 전략과 AI 사업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컴은 AI와 클라우드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체질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웨비나는 그 과정에서 확보한 제품 및 기술 등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한컴의 새로운 여정(New Journey)’를 주제로, 제품 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변화한 한컴의 전환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AI 제품 라이업세션에서는 한컴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한컴 데이터 로더 한컴 애드온즈 한컴싸인 한컴 인증(오스) SDK 등 업무 혁신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검증된 한컴 AI 솔루션의 연동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이후 ‘SI. 협업 사례세션을 통해 삼성 SDS, KT와의 협업 사례 등 한컴이 추구하는 AI 생태계 전략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2년 연속으로 일본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일본 IT 위크(Japan IT Week)’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술의 현장 체감과 일본 시장의 흐름을 조망한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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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4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5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7

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