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탄핵 집회에 등장한 '응원봉' 문화의 의미를 되짚다](/upload/8caee313607140a0a0d37fc8ac2c81a1.jpg)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탄핵 정국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집회 문화로 떠오른 ‘응원봉’ 문화의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한 ‘계엄, 저항, 그리고 응원봉의 문화정치 토론회’가 개최됐다.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토론회에는 강유정(더불어민주당), 정춘생(조국혁신당), 민형배(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서효인 안온북스 대표, 천정환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임지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유튜버 밀키, 오세연 영화감독, 이태준 시사저널 기자 등이 참석했다.
인사말 중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인사말 중인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사진=위즈경제)
발제 중인 서효인 안온북스 대표(사진=위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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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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