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디지털화된 소비자 기만 유형과 정책적 대응방안' 공동포럼 열려
20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디지털화된 소비자 기만 유형과 정책적 대응방안' 공동포럼에서 토론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20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화된 소비자 기만 유형과 정책적 대응방안' 공동포럼이 진행됐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0일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이 20일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정신동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온라인상 소비자 기만행위 규제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정준화 입법조사관이 20일 포럼에서 '딥페이크로 인한 이용자 오인 가능성, 소비자 기만에 대한 함의'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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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