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디지털화된 소비자 기만 유형과 정책적 대응방안' 공동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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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20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화된 소비자 기만 유형과 정책적 대응방안' 공동포럼이 진행됐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0일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이 20일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정신동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온라인상 소비자 기만행위 규제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정준화 입법조사관이 20일 포럼에서 '딥페이크로 인한 이용자 오인 가능성, 소비자 기만에 대한 함의'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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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들의 보호는 생각 도 안하는 상법개정
2상법개정 꼭 이루어 져야 합니다ㅠㅠ
3잘모르겠어요
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5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기사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소액주주가 없는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6이정원 기자님, 거래정지된 대유 소액주주의 아픔에 대해 자세히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소액주주의 1인으로서 거래정지의 상실감과 고통을 공감하며, 멀쩡한 회사의 주식을 거래정지되게 만든 김우동과 그와 연관된 모든 경영진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서 대유의 주식이 다시 거래재개되길 빌겠습니다. 대유 소액주주분들 힘내십시요~
7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