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국반려동물산업연합회, 창립총회 열고 출범…”반려동물산업 활성화 위한 제도 마련 필요”

▶한국반려동물산업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반려동물산업 육성과 지원 관한 법률 제정 위한 활동 나설 것”

입력 : 2024.05.28 21:20 수정 : 2024.05.29 09:15
한국반려동물산업연합회, 창립총회 열고 출범…”반려동물산업 활성화 위한 제도 마련 필요”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 창립 총회 초대 회장단의 모습, 왼쪽부터 판매업 오혜성 회장, 생선업 유선환 회장, 경매업 이태준 회장(출처=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국반려동물산업연합회가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반려동물산업 육성과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법률 제정을 위한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한국반려동물산업연합회는 반려동물협회, 한국브리더산업협회, 한국반려동물생산자협회, 반려동물생산자연합, 한국반려동물분양협회, 한국반려동물장묘협회, 반려동물브리더산업협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반려동물산업 전문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창립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한국반려동물산업연합회는 앞으로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법률 제정을 통한 반려동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입니다.

 
강연을 진행 중인 
정승헌 한국반려동물산업연합회 상임고문(출처=위즈경제)

이날 행사에서 강연을 맡은 정승헌 한국생명환경자원연구원장은 반려동물산업은 대한민국에서 건강하게 법률에 의해서 허가등록을 받고 영업 행위를 하고 사회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지탄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다라며 이에 반려동물산업계 종사자들의 수고와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존중을 받기 위한 반려동물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정 원장은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마련을 다짐하면서 반려동물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정 원장은 반려동물산업 종사자들은 영업적 목적이든 생산 목적이든 반려동물에 대해 동물보호단체나 공무원들보다 높은 수준의 동물 복지 개념을 갖고 있어야 사회적으로 존중을 받을 수 있다라며 정부나 지자체가 규제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해서가 아닌 우리 스스로가 반려동물산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통해 누가봐도 떳떳한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2

엄마아빠 말은 안들어도 시설의 교사말은 듣고 식사하기ᆢ산책ᆢ수영 옷쇼핑 모두 참여합니다 ㆍ 우리 부모들이 상복을 입는 이유 의미는 시설없어지면 다 죽는단 뜻이지 과장이 아닙니다 20년을 특수교육시켜서 돌봄은 가능한상태지만 자립까지 가능하다면 발달장애인이 아니죠 시설 대기자 부모님들의 참혹한 원망의 한숨소리 ᆢ자살한 그분들의 슬픈 한이 안보이시나요 ㅜ

3

거주시설의 종사자 분들을 뵐때면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활동지원사 와는 비교도 안되는 최중증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사명감!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이웃과 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려고 무던히도 애써왔지만 이웃이..사회가..거부했고 따가운 시선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것을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에게 덮어 씌우고 탓을하고 ..혀를 차며 벌레보듯 했고.. 결국 이웃이 사회가 나라가 더불어 살수 없게 해 놓고선.. 인간답게 더불어 살아야 한다며 자립을 하라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너무 잘나고 귀하신 국회의원님들.시의원님들 한번 우리와 똑 같이 살아보시죠! 시설을 더 확충해도 모자랄 판에 패쇄요? 같은말 반복하려니 정말이지 힘이 듭니다ㅠㅠ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진정한 삶을 누리며 사람답게 살수 있는 두번째 보금자리 입니다!!!

4

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5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

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7

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