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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분당 발언에...경고 조치 나선 민주당

▷분당 가능성 시사 발언한 이상민 의원에 엄중 경고 조치 나선 민주당 지도부
▷민주당, “이상민 의원 발언은 엄연한 해당행위”

입력 : 2023.07.12 14:59 수정 : 2023.07.12 15:06
 


(출처=sm.leeeeee 인스타그램)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최근 민주당의 분당 가능성을 언급한 이상민 의원에게 엄중 경고 조치에 나섰습니다.

 

12일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이 의원의 발언이 언론 인터뷰에서 도를 넘고 있다이 의원의 당 분열을 조장하는 발언이 명백한 해당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당 지도부가 엄중 경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번 이 의원에 대한 조치를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반대 의견은 없었다당대표도 강하게 말했다. 당 지도부 모든 분도 이것은 해당행위다라며 명백한 해당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고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비명(비이재명)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지난 3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도저히 뜻이 안 맞고 방향을 같이 할 수 없다고 한다면 유쾌한 결별도 각오해야 한다며 분당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한 바 있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도 CBS 라디오 뉴스쇼에서 가야 할 방향이 다르고 어떠한 공통 기반도 없는데 그냥 거대 정당의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한 지붕 위에 같이 있으며 매일 허구한 날 지지고 볶고 자리싸움, 권력싸움이나 할 바에는 유쾌하게 결별할 각오를 해야 한다며 분당 가능성에 대한 주장을 재차 내놨습니다.

 

한편 이 의원에 민주당 분당 가능성 발언에 대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분당하면 다 죽는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분열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분당하면 자기들이 산대요? 다 죽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죽으면 윤석열 대통령이 바라는 민주당이 되는 거예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박 전 원장은 민주당 분당설에 대해 세상에 유쾌한 결별이란 없고 집 떠나면 춥고 배고픈 법이라고 경고하며 지금 국민들은 단합해서 강한 민주당이 될 것을 주문하는데 분당이 웬말이냐고 이 의원의 분당 발언을 비판한 바 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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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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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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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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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약자인 중증발달장여인들을 국가 돌보아야할 가장 약자인 이들을 이권단제에 먹이사슬로 주기위해 사지로 내모는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요? 부모들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국가 권력들에 분노합니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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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정도와 돌봄 필요 상황에 따라 경증 장애자나 원하는 자는 지역사회 생활 시키고 증증 장애로 24시간 집단 돌봄과 전문적 치료를 원하는 자를 분류시기면 될것을 무엇때문인지 속이 보입니다 구분없이 대책없이 강제적 시설 폐쇄 반대하는 중증장애로 의사표현 못하는 부모회 애끊고 피 토하는 부모 마음에 못질하지 마라 증증장애인들을 국가가 책임지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 극단적인 처지에 내 몰리는 사람이 다 수 인것을 전장연은 모르른것인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가 악법 발의한 최종성 이혜영 장혜영 의원님과 전장연 책임질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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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설에서 학대가 일어난다고 시설을 폐쇄한다면 전국에 있는 어린이집 요양원 모든 시설을 폐쇄하라.그곳에서도 끊임없이 사건사고 학대가 일어나는데 왜 중증자애인 시설만 폐쇄하겠다는것인지~돈에 눈먼 자들의 이익에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탈시설법을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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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리아들의 이름이 적힌 서류가 자립지원 센터에 넘겨졌는데 보호자인 저에게 사전에 어떤 설명이나 동의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탈시설 법안이 통과되면 실적올리기에 급급한 단체들을 대놓고 지원해주는 격이 될것이 뻔할뿐더러 그 과정에서 인권침해로 조롱당하고 생존에 위협을 받는 고통을 장애가족에게 남겨지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