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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기술 VS 범죄자들의 놀이터, 챗GPT의 딜레마

▷완전히 새로운 AI 서비스 ‘챗GPT’ 등장에…세계 이목 집중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 빠르게 출력하는 챗GPT
▷사이버 범죄에 활용된 사례 증가…보안 업계 우려

입력 : 2023-01-12 14:5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최근 AI(인공지능)가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스트리밍 서비스, 쇼핑몰, 네비게이션 등 일상 곳곳에서 AI 서비스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AI 서비스에서 볼 수 없던 다채로운 기능을 탑재한 챗봇 GPT(ChatGPT)’이 등장하면서 전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공개된 GPT는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투자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AI(OpenAO)의 새로운 언어모델입니다.생성적 사전학습 변환기란 의미를 담고 있는 챗GPT는 사용자와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질문에 답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챗GPT는 사용자와 상당한 수준의 대화가 가능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출시 5일만에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에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구글은 끝났다”(Google is done)는 기사를 썼고, 전문가들도 챗GPT가 기존 인터넷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대화 가능한 챗GPT

GPT는 텍스트 중심의 언어를 통해 사람들의 질문에 자동으로 답하고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AI 언어 모델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키워드를 제공하면 방대한 정보를 생성하는 구글과 달리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제공해 효율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챗GPT의 사용법은 검색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출시 후 많은 사람들의 활용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GPT를 활용해 프로그래밍 코드를 작성하고, 학교 숙제나 에세이 작성을 위한 자료 수집 등 폭넓은 활용이 가능합니다.

 

미국 AI 정책 전문가인 잭 클라크에 따르면 챗GPT는 기술적인 완성도보다 AI 전문가와 같은 개발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친숙함과 손쉬운 사용성 덕분에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에 2019년부터 오픈AI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마이크로소프트(MS)는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으며, 자사 엔진인 빙(Bing)에 챗GPT를 탑재해 오는 3월 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MS는 자사의 생산성 도구 팀즈(Teams), 오피스와 보안 소프트에도 챗GPT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 논란, 악성코드 제작 등 악용 소지 커

GPT의 등장은 혁신적이지만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GPT가 사용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GPT의 문장 구성력은 뛰어나지만 사실과 허위를 잘 구분하지 못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거나 틀린 답을 했음에도 사용자가 이를 사실로 여길 수 있습니다.

 

오픈AI 대표인 샘 알트만은 지금 당장 중요한 일을 챗GPT에 의존하는 것은 실수라면서 현재 수준은 미리보기 정도인 셈이며 앞으로 견고함과 진실성 면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밖에도 챗GPT를 사용해 작성한 논문 혹은 소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AI로 만들어진 스펨 메일은 누구의 책임인가? 등의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지난 8일 해외 보안 전문매체는 해커들이 챗GPT를 활용해 젊은 여성을 사칭해 목표물을 함정에 빠뜨리도록 설계된 새로운 챗봇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안 업체는 지하 범죄 포럼의 게시물에서 한 해커가 관심 있는 파일을 훔쳐 압축하고 웹을 통해 전송하는 챗GPT로 작성된 안드로이드 악성 코드를 보여줬다컴퓨터에 백도어를 설치하고 손상된 컴퓨터에 더 많은 멀웨어를 업로드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도구도 선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사이버보안 관련자들은 챗GPT의 악용을 막기 위해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오픈AI은 악성 툴 생성을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제어 기능을 제공하지만, 수많은 해커들이 이를 회피할 방법을 찾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GPT의 등장으로 검색이 더 편리해질지 아니면 이에 따른 부작용이 더 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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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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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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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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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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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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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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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