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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노출 일자리 24만7000명 늘었지만…10명 중 8명은 수도권

▷생성형AI 고노출 일자리 증가분 80.8% 수도권 집중
▷에이전틱AI도 신규 일자리 88.3% 수도권 차지
▷20대 고노출 일자리는 지역 불문 감소…전문성·실무경험 요구 커져

입력 : 2026-09-15 18:20
AI 고노출 일자리 24만7000명 늘었지만…10명 중 8명은 수도권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인공지능(AI)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일자리가 늘고 있지만 증가세는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AI 고노출 일자리 증가분의 80%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했고,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틱AI 관련 일자리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AI 확산이 전체 일자리를 일률적으로 줄이기보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력의 수요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이러한 고용 기회가 수도권에 편중되면서 지역 노동시장 격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BOK 이슈노트: AI와 지역 노동시장-지역 간 격차 확대 위험과 새로운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AI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2023년 이후 3년 동안 생성형AI 고노출 일자리는 24만7000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늘어난 일자리는 19만9000명으로 전체 증가분의 80.8%를 차지했다. AI와 관련한 고용 증가가 전국에 고르게 분산되기보다 서울·경기·인천을 중심으로 나타난 것이다.

 

◇AI 노출도 높을수록 수도권 고용 증가

 

보고서는 AI를 생성형·에이전틱·피지컬AI로 나누고 직업별·지역별 노출도를 산출했다. AI 노출도는 해당 직업을 구성하는 업무에 AI를 활용하거나 일부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뜻한다. 노출도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AI가 업무 생산성을 높이면 관련 산업과 시장이 성장하면서 고용이 늘어날 수도 있다.

 

지역별로 보면 생성형AI 노출도는 서울이 가장 높았고 세종·경기·인천이 뒤를 이었다. 생성형AI 활용 가능성이 큰 사무직과 판매직, 전문가 직군이 수도권에 상대적으로 많이 분포한 영향이다.

 

실제 생성형AI 노출도와 고용 증가율 사이의 관계도 수도권에서 뚜렷했다. 수도권은 생성형AI 노출도가 0.1 높아질 때 고용증가율이 1.0%포인트 상승하는 관계를 보였다.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두 변수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에이전틱AI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확인됐다. 에이전틱AI는 이용자가 목표를 제시하면 AI가 필요한 업무를 나누고 외부 도구를 활용해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기술이다. 지역별 노출도는 서울·세종·경기·대전 순으로 높았다.

 

2025년 에이전틱AI 고노출 직업에서 증가한 일자리 10만5000명 가운데 수도권에서 늘어난 일자리는 9만3000명으로 88.3%에 달했다. 다만 에이전틱AI가 본격적으로 발전한 이후 분석 기간이 1년에 불과해, AI가 취업자 증가를 직접 이끌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일자리 늘어도 전문인력은 부족…임금도 수도권 중심 상승

 

AI 고노출 일자리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늘었지만 기업이 느끼는 인력 부족은 해소되지 않았다. 2025년 생성형AI 중·저노출 일자리에서는 비수도권의 인력부족률이 수도권보다 소폭 높았지만, 고노출 일자리에서는 수도권의 인력부족률이 더 높았다.

 

에이전틱AI도 중·저노출 일자리의 인력부족률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비슷했지만 고노출 일자리는 수도권의 인력 부족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됐다.

 

AI 활용과 사업 관리에 필요한 전문성, 실무경험, 사회적 역량에 대한 기업의 요구가 커진 반면 이에 부합하는 인력 공급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에이전틱AI 고·중노출 일자리의 실질임금도 수도권에서는 상승한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정체되거나 소폭 하락했다. 고숙련 인력에 대한 수요와 임금 상승이 수도권에 집중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0대는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고노출 일자리 감소

 

전체 연령과 달리 20대에서는 AI 고노출 일자리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 생성형AI와 에이전틱AI 노출도가 높은 직업에 종사하는 20대 취업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감소했다. 감소 폭의 지역 간 차이도 크지 않았다.

 

보고서는 대학 교육이 전통적인 지식 축적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청년들이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추기 어렵다는 점을 원인으로 짚었다. 신입사원이 주로 맡았던 자료 조사와 문서 작성 등 초급 업무가 AI로 대체되면서 경력이 없는 청년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통로가 좁아졌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20대 취업자 감소에는 청년 인구 감소도 영향을 미친다. 보고서 역시 20대 고노출 일자리 감소를 AI에 따른 고용 악화로 단정하기보다 지역 노동시장에서 나타난 초기 징후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일자리 확대보다 중요한 건 ‘어디에서, 누구에게’

 

이번 분석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AI가 일자리를 늘리는지 줄이는지만이 아니다. 새롭게 만들어지거나 수요가 증가하는 일자리가 어디에 집중되고, 그 기회를 누가 차지하고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현재까지 나타난 흐름은 수도권에 유리하다. AI 기업과 전문인력, 대학, 연구기관이 이미 수도권에 모여 있고 기업은 다시 인재를 찾아 수도권에 투자한다. 일자리와 임금이 높아지면 비수도권 청년이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이는 수도권의 인재 집적을 더욱 강화하는 순환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

 

AI 고노출 일자리 증가를 곧바로 AI가 고용을 창출한 결과로 단정해서도 안 된다. 보고서가 포착한 것은 AI 확산 이후 노출도와 고용 변화 사이의 관계이며, 산업 성장과 경기 상황 등 다른 요인도 취업자 수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그럼에도 증가분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됐다는 사실은 분명한 경고다. AI 정책의 성과를 투자액이나 교육 인원으로만 평가하면 지역과 세대 사이의 기회 격차를 놓칠 수 있다. 비수도권에서도 AI를 활용할 기업과 전문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 진입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 AI 시대의 고용정책은 일자리의 총량을 넘어 그 일자리가 어느 지역과 세대에 돌아가는지까지 살펴야 한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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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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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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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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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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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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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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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