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3사, 무역의날 '수출의 탑 수상'
▷휴온스그룹, 휴온스바이오파마·휴온스앱·팬젠 '수출의 탑' 수상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사진=휴온스그룹)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휴온스그룹이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최근 열린 제 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 휴온스엔, 팬젠이 각각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칠백만불 수출의 탑'을 휴온스앱과 팬젠은 각각 '오백만불 수출의 탑'과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를 중심으로 태국, 이라크, 콜롬비아 등 해외 15개국 국가 보건 당국에 의약품을 등록하며, 국내 의약품의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최근 1년간 수출액 약 900만 달러(약 132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휴온스엔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와 스파우트 파우치 등 차별화된 제형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아시아·유럽 등 14개국 이상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했다.
휴온스엔은 최근 핵심 사업인 OEM·ODM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바이오로제트를 인수해 생산 능력을 확대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급증하는 글로벌 수출 물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팬젠은 에리트로포이에틴(Erythropoietin, EPO)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수출 삼백만 불을 달성하고, 수출의 탑을 받았다.
팬젠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태국 총 5개국에 EPO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수출 국가를 확대하고 매출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
한편, 이날 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는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수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금번 수상은 지난 2021년 휴온스바이오파마 설립 당시 해외 영업무를 신설해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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