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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정감사] 김병주 MBK 회장, 홈플러스 사태 질의에 모르쇠...여야 일제히 질타

▷김병주 회장 대부분 사안에 "잘 모르는 내용이다"라 밝혀
▷여야 강도높은 질타 이어져...공정거래위, 강력한 제재 방침

입력 : 2025-10-15 18:18
[2025 국정감사] 김병주 MBK 회장, 홈플러스 사태 질의에 모르쇠...여야 일제히 질타 왼쪽부터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여야 의원들이 국정감사에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게 일제히 질타를 쏟아냈다. 이에 김 회장은 '사회적 책임'을 거론하면서도 대부분의 사안에 대해 "관여하지 않는다" "잘모르는 내용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관련 집중 질의를 받았다. 

 

홈플러스는 MBK가 2015년 인수했고 장기간 경영난을 겪다 올해 3월 기업회생 절차를 시작했다.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의 회장인 그가 국회 출석 요구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자리에선 강도높은 비판이 쏟아졌다.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MBK가 굵직한 인수마다 투자와 성장을 약속하지만 단기배당과 재매각으로 투자금회수만 계속한다. 그래서 시장에서 '먹튀'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 최고 부자인 김 회장에게 노플리스오플리주를 기대하는 건 무리인가"라고 말했다.

 

같은 당 김남근 의원은 "9월 19일 여당 원내대표와 만나 유력한 후보자와 협상 중이라했는데 20일이라 지나 공개입찰로 전환했다"며 "인가 전 공개모집을 통해 인수자를 구할 수 있느냐"며 따져 물었다. 이어 "우선 협장자도 없으면서 있다고 하고 처음부터 청산절차로 갈려고 계획했던 거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추가로 사재를 출연할 가능성에 대해 김 회장은 "이미 현금 출연했고 추가적인 자금여력이 부족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은 "무책임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고 하는데, 무슨 책임을 졌나"고 따지면서 "다른 기업으로 매각할 경우 입점 업체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재출연을 하든 어떤 계획을 내놓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김병주 회장을 대한 검은머리 외국인 논란과 자본시장법, 특정 경제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에 대한 수사당국의 엄중 조치를 요구하는 의원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김병주 회장에 대해 “이중 국적도 아니에요 검은머리 외국인입니다, 그 자체로. 그래서 이름이 마이클 병주 김”이라며 “외국인이기 때문에 출국 금지가 아니라 출국 정지를 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입국 관리법 11조 4호에 경제 질서를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입국 금지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국민연금의 9000억 손실 위기와 함께 투자 기업은 파산으로 몰아가고, 노동자를 길거리로 내모는 행태를 지적하며 입국 금지 조치를 신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무위에 출석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MBK가 한국 경제에서 누린 수익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은 상당히 중요하다"며 "공정위는 사회적 책임의 중대성을 충분히 반영해 위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제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홈플러스 ABSTB 투자자에 대해 우선 변제와 사재 출연을 약속할 생각이 있느냐는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질의에도 "홈플러스는 제가 관여하는 파트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롯데카드 해킹 사태에 대해서도 민 의원이 “어떤 사회적 책임을 지겠느냐”고 질의하자 김병주 회장은 “롯데카드는 제가 잘 모르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여러분들이 금융기법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안된다"라며 "유동성 문제가 터진다는 것을 알고, 어느 시점에 엑시트 할지 다 시뮬레이션 돌려봤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모펀드가 투자하다 보면 손실을 볼 수도 있는데, 왜 이득만 보려고 하는가"라며 "손실이 났으면 여러분이 책임져야 한다.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국민 여론이 바뀐다"고 말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김 회장과 MBK의 홈플러스 지원 실적과 계획에도 비판이 쏟아졌다.

 

앞서 MBK는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기존에 증여나 대출 보증 방식으로 지원한 3000억원과 함께 앞으로 최대 2000억원을 추가 증여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존 지원금 3000억원 중 1000억원은 김 회장이 사재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가 자금 2000억원은 MBK의 운영수익(관리보수 및 성공보수)을 활용해 마련할 계획이다.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홈플러스 증여 계획을 발표하며 ‘미래 수익이 발생해야 시행할 수 있다’라는 조건을 붙여 놨는데 이건 하지 않겠다는 뜻”이라며 “과거 3000억원 지원도 증여·보증 등이 혼합돼 있어 현금이 얼마나 투자됐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유동수 의원은 “MBK가 홈플러스에 처음 400억원을 내놨고 지급 보증도 서고 이자 지급금도 쓰는 등 3000억원이라고 주장하지만 논란의 여지는 있다고 본다”면서 “김병주 회장이 대한민국과 국민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조금 더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대한민국 최고 부자라는 말이 나오고 재산이 14조라고도 하는데, 안하는 걸로 보이고 있다”며 꼬집었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우리 법인의 가치를 매긴 것 같은데 MBK는 비상장회사이며 유동할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다”며 “주식을 팔아서 유동화해 재산을 만드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추가 지원을 사실상 거부했다.

 

한편 전단채 피해자 대책위원회의 이의환 위원장과 김병국 홈플러스 입점주 대표도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김 대표는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건강한 공적 M&A가 이뤄지고, 입점 점주들에게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해달라”고 간청했다.

 

국감장에서 반복된 ‘선 긋기’ 답변은 일단락되지 않은 숙제를 남겼다. 홈플러스 회생 방안과 ABSTB 피해자 구제, 롯데카드 재발 방지 대책 등 핵심 현안에서 MBK의 명확한 입장과 실행 계획이 요구되고 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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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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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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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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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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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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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