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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위즈경제, 지역 기반 돌봄의 정당성 알려"

입력 : 2025-06-27 10:14
[창간 축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위즈경제, 지역 기반 돌봄의 정당성 알려" 조미연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위즈경제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보육·복지·경제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온 위즈경제의 지난 3년은 매우 값지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지역의 목소리와 현장을 중심에 둔 위즈경제의 보도는 보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가정어린이집에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0~2세 영아를 중심으로 가장 섬세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보통합 정책에서 가정어린이집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시범사업 유형에서도 실질적으로 배제되며 깊은 상실감과 정책적 소외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위즈경제는 단순한 정책 보도를 넘어 가정어린이집이 처한 구조적 배제의 현실을 심층적으로 다뤄 주셨습니다. 보육의 질적 수준을 견고히 다져온 가정어린이집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또한 위즈경제는 ‘도보권 보육’이라는 개념을 통해 가정어린이집의 입지적 강점과 지역 기반의 보육 생태계를 강조하며, 돌봄의 공공성과 공동체성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에 대해 언론으로서의 책임 있는 질문을 던져 주셨습니다. 이러한 보도는 단지 언론의 기능을 넘어서, 가정어린이집의 정책적 정당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인식을 전환하는 데 있어 매우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앞으로도 위즈경제와 함께 유보통합의 공정한 실현, 돌봄 격차 해소, 지역 중심의 보육체계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할 것입니다. 위즈경제가 앞으로도 공동체적 가치에 기반한 깊이 있는 저널리즘을 실현해 주시기 기대하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번 위즈경제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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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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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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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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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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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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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