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202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당기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
▷중소기업대출 6조 6000억 넘게 늘어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8% 증가한 8142억원,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7604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8% 증가한 8142억원,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760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금리 하락 등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의 결과라는게 IBK기업은행의 설명이다.
기업은행은 1분기에만 중소기업대출을 6조 4000억원 넘게 늘었다. 시장점유율도 24.18%로 확대했다.
또한 계속된 경기 악화에도 면밀한 건전성 관리 노력을 통해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4%로 지난해말 수준을 유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은행의 총 여신 중 고정 이하 여신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은행의 자산 건정성을 평가하는 핵심 척도로 사용된다.
선제적으로 적립해둔 추가충당금에 힘입어 대손비용률은 0.36%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충당금이란 앞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손실에 대비해 미리 비용으로 계산해 두는 금액이다. 대손비용률은 금융사의 자산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다. 대손비용률이 낮을수록 손실흡수능력과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상태라고 평가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불확실한 대내외상황에 대응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했다"며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IBK의 성장 공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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