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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한미 2+2 협의 앞두고 한덕수 향해 “국민 대표할 자격 없다”

▷용혜인, 23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개최
▷”한덕수,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헛된 꿈 깨야”

입력 : 2025-04-23 16:00
용혜인, 한미 2+2 협의 앞두고 한덕수 향해 “국민 대표할 자격 없다”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용혜의 기본소득당 의원 기자회견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과 2+2 관세 협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협상 조기 타결 노력이 중대한 국익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우려를 내비쳤다.

 

용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덕수 대행 체제는 국가의 전략적 이익이 걸린 협상에서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라며 권한대행일뿐, 국민의 손으로 선출한 민주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해을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보다 개인적인 정적 제거의 수단으로 군을 동원해 내란을 일으키고 탄핵당한 정권의 국무총리에게 대한민국의 국익을 둔 협상 권한을 쥐어줄 수 없다라고 꼬집었다.

 

용 의원은 미국과의 협상을 조기에 타결할 실익도 없다라며 현재 상황에서 대미 협상의 조기 타결 자체가 국익 손실을 의미하며, 협상팀이 할 일은 실질적 의미의 협상이 아니라 미국의 요구사항과 진의, 전략을 최대한 파악하여 국내에 보고하는 수준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것을 넘어가는 한덕수 대행의 어떤 대미 약속도 월권이고 반국익이다라며 모든 정당들과 대통령 후보들은 행여 한덕수 체제가 협상안을 가지고 오더라도 차기 정부가 이에 구속되지 않을 것임을 공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윤석열 일당이 벌인 내란 행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단호한 판결과 국민들의 심판에도 불구하고 자기 지위를 망각한 내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고 있는 한덕수의 대통령 놀이’, 더 나아가 실제로 대통령이 되고 싶은 한덕수 개인의 꿈을 위한 사전선거운동이 국익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다라며 한두 개 생색용 이익을 얻어내고 전략적 손해를 내주는 협상안을 가져와서 자신의 성과로 홍보하려는 매국적 동기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왕 노릇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래서 진짜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헛된 꿈에서 깨어나기 바란다라며 민주공화국의 국민들은 여우의 왕노릇을 지켜만 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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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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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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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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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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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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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